보리수염
잉크어스
총 2권완결
4.6(39)
채유택이 농구선수로서 절정을 맞이했다고 생각한 지금 이 순간. “채유택 선수, 제 ……이 되어 주세요.” 유택의 앞에 오랜 팬이라고 말하는 남자, 엄민현이 등장해 그를 뒤흔든다. 정신이 나갈 것만 같은 고백을 들었을 때는 이미 그에게 포획된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하필, “너…… 그런 얼굴로 왜 이딴 짓을 하는 거야?” ……놈은 더럽게 예뻤다. *** 유명 신예 농구선수를 오래 녹여 먹으려고 덫을 놓는 엄민현과 이런저런 즐거움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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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그러함
블릿
4.4(31)
#팬티는 갖춰 입은 신사적인 미남수 단편선 #엄선된 미남 컬렉션 〈발정 난 알파는 알파 페로몬으로 다스려라〉 #미인폭스공 #키작공 #계략공 #떡대미남수 #공이었수 #문란수 #알파x알파 #분수 바운서로 일하는 바에서 몰래 약을 주고받는 약쟁이들을 처리하려다가 러트 유도제가 섞인 술을 맞은 알파, 박진성. 직원 휴게실에 숨어 성급하게 바지를 내리는 모습을 오메가만큼이나 예쁘게 생긴 알파이자 이 바의 주인인 유래훈에게 들키고 만다 “네 러트 끝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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