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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화
4.8(525)
※본 작품은 비도덕적인 소재,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영원히 사랑할게.” 같은 소리하네. 제법 달콤했던 결혼식에서의 사랑 고백은 딱 신혼 6개월 후 유효 기간을 다했다. 무뚝뚝하고 차가우며 답답하고 소극적이기까지 한 남편. 결혼 5년 차인 지금, 바람까지 피우기 시작했다. "대체 집에만 처박혀 있으면서…… 이런 망상이나 하고, 당신 정말 제정신이야?!" 이 철 지난 유교 사나이를 대체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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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5,700원
총 5권완결
4.8(2,875)
안 그래도 없는 돈, 흥청망청 헤프게 쓰기 바쁜 조성희에게 난데없이 8천만 원이란 빚이 생긴다. 그에게 빚을 지운 사람은 3년 전 헤어진, 전 남자 친구 차주호. “낯짝 한번 더럽게 좋네. 그럼 이제…… 돈 갚아야지, 성희야.” 이제 와 사귀면서 해 준 것들을 토해 내라니? 하지만 성희의 통장에 찍힌 금액은 325,829원이 전부! “5년은 해야 네 그 좆같은 버릇을 고치겠더라고.” 결국 돈을 갚을 방도가 없는 성희는 차주호와 불공정 계약을 맺
상세 가격소장 2,340원전권 소장 15,390원(10%)
17,100원총 5권완결
4.3(180)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 우성 기업이 키운 두 남자, 무결과 한결. 무결은 태어날 때부터 우성의 미래를 이끌어나가야 할 후계자였고, 한결은 평생 우성에게 후원받아 자란 은혜를 갚아야 할 채무자였다. 모든 것을 가졌기에 당연히 한결 역시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는 무결. 어느 순간 그 당연함에 점차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 한결은 우성에서 받은 모든 것을 버리고 사라져버린다. 한결의 첫 일탈은 아슬아슬하게 넘치기 직전이었던 두 사람 사이의 균형을 깨어버린
상세 가격대여 1,680원전권 대여 8,88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