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땃쥐
꾸금벨
4.1(29)
※해당 도서에는 #모유플 #강압적 관계 등 취향을 타실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물 #판타지물 #능욕공 #집착공 #순진수 #차원이동/영혼바뀜 #미인공 #절륜공 #떡대수 #미남수 #굴림수 #피폐물 #하드코어 #단행본 모종의 사건으로 운동을 그만둔 뒤, 거의 하루종일 먹고 자고 뒹굴기만 하는 태식은 "저게 소인지, 사람인지!"라는 어머니의 구박에도 아랑곳 않고 게으름을 피운다. 하지만 그렇게 게으르
소장 1,000원
위시제
조은세상
3.7(102)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약물, 납치/감금, 강압적인 관계, 모브와의 관계, 3P, 신체 훼손, 배뇨플, 야외플, 수간, 자보 드립 등) “네 플레이, 너무 변했어.” “뭐?” “약하다고. 너도 알잖아, 나 한 번도 못 갔어.” 하드한 플레이로 유명한 사디스트 정의현. 변했다는 파트너의 말에 충격을 받고 밤새 <내가 사랑한 공>이라는 하드코어 BDSM BL 소설을 읽다
소장 3,000원
익명69
콕테일
3.9(263)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더티토크 #하드코어 #분수 #유사산란플 #임신플 #수면간 #장내방뇨 #요도플 목표는 간단했다. 모든 수감자의 아이를 최소 한 명씩 임신, 출산하는 것. 그럼 교도소에서 출소하고, 좋은 집과 일확천금을 거머쥘 수 있었다. 그래. 게임 캐릭터한텐 아주 쉽고 결과 쩌는 개꿀 같은 목표였다. 그냥 죽어라 섹스하고 게임 시간 기준 하루만 임신하고 출산하면 되니까. 하지만 도윤은 게임 캐릭터가 아니었다. 게이도 아니었고, 애를 임
소장 2,200원
소소
페로체
3.3(109)
대한민국의 지극히 평범한 게이였던 김희원. 죽고 나서 눈을 떠보니, 비엘 게임 ‘라플라 시티’ 속 인물이, 그것도 비중 하나 없는 공작의 막내아들 케일러스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그의 눈앞에 떠오르는 선택지. 음, 익숙한 게임…… 아니, 내용이 왜 이래 이거? 메인 퀘스트 # 이 구역의 인기인이 되어 보자. 갑자기 큰형의 ‘이상한’ 놀이 상대가 되어 버린 것도 어이없는데, 그 뒤로 줄줄이 나타나는 퀘스트의 상태가 영 이상하다! 큰형과
천성호
4.1(461)
키워드: 동서양판타지, 삼공일수, 환생수, 굴림수, 다정공, 후회공, 집착공 황제의 후궁이었으나, 단 한 번도 사랑받지 못했다. 대신이라도, 한순간이라도. 황제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그러나 나를 찾은 것은 황제가 아닌 암살자였다. 생에 마지막 기억은 지독한 절망과 비천한 죽음. 그 절망 끝에서, 나는 다시 눈을 떴다. 전혀 다른 몸의 주인으로. 언제나 부딪치는 건 첫째와 셋째. 사이가 가장 좋은 것도 첫째와 셋째. 조율과 방관을 맡은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