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익은체리
노블리
4.3(7)
*본 작품에는 인외존재, 다공일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괴수 수용소에서 근무하는 문난우 박사. 그는 가이딩 에너지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에스퍼들과 썸을 타며 여지를 흘린다. 어느 날, 난우는 업무 도중 갑자기 바닥이 꺼지면서 갈라진 틈새에 하반신이 끼이게 된다. 아래층이 촉수 괴물을 가둬 둔 감옥이라는 것을 깨닫고 발버둥 치지만, 촉수는 발목을 붙잡고 그를 놔주지 않는다. 그때, 그동안 난우가 농락
소장 1,200원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