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팔 외 3명
페로체
4.5(26)
※본 작품은 근친, 강간, 모브와의 관계 등 비윤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뿔고고마 <그 애비> #근친 #부자 #유혹수 #걸레수 #개아가공 “아빠, 제가 세웠으니 빨아도 돼요?” 매일 내 침대에 남자를 끌어들이던 아들이 이젠 내 좆을 세우려 든다. 2. 김덕팔 <후레자식> #근친 #자부 #연하공 #미남공 #개아가공 #중년수 #떡대수 #미남수 “아버지, 아버지의 후레자식이 돌아왔어요.” 아내의 장례식날
소장 3,000원
눈물닦는데5분
위트북
총 5권
4.4(7)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산속 펜션에 놀러 간 정인. 그는 밤중에 담력 시험을 하던 중 인간이 아닌 존재를 눈치채버린다. 도주에 실패한 정인은 결국 자신의 친구들을 전부 죽인 인외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 정인은 서로의 숨결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될 때까지 자신 쪽으로 괴물의 얼굴을 당겼다. 이내 성욕에 잠식당한 괴물의 후덥지근한 숨결이 정인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
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4)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
소장 3,800원
문학마녀
M블루
4.7(14)
[아도니스로부터의 초대장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의 연인, 카예니프.] 제국의 가장자리에는 환락의 도시 아도니스가 있다. 고관대작들과 한량, 능력 있는 자들이 유흥에 빠져 노는 곳. 그리고 그곳의 가장 깊은 곳, 구중심처에는 황제조차 건드리지 못하는 황금 장미가 피어 있다. 그리고 그 ‘제국의 황금 장미’ 가 사람이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이다. Copyrightⓒ2022 문학마녀 & M BLUE Illustration Copyri
소장 4,500원
괘대박
콕테일
3.6(41)
#다공일수 #배뇨플 #조교 #개발 #난교 #감금 #하드코어 회사를 땡땡이치고 싶었던 평범한 회사원 성제원. 여느 때처럼 만원 버스를 타고 출근하던 그는 좋은 구실을 얻어 환자인 척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생각지도 않았던 VIP 대접에 행복해하던 것도 잠시, 제원의 앞에 수상한 남자들이 차례대로 등장한다. “그거 알아요? 여기 되게 귀엽게 움찔거리는 거.” 평범하게 물리 치료를 하다 말고 갑자기 뒷구멍을 쑤시는 물리 치료사를 시작으로, “어쩌다
소장 1,500원
업로더
블릿
총 2권완결
4.6(1,943)
1. 델리만쥬 에스퍼 #가이드공 #알파수 #차원이동 #초딩공 #절륜공 #델리만쥬수 #집착수 #딥쓰롯 #노팅 가이드버스 세계로 트립한 최상위 알파 이세진. 델리만쥬 향은 초능력이 아니라 페로몬인데 자꾸 가이딩해 주겠다고 한다. “흐, 혹시 러트예요? 이거 몰래 카메라인가요?” 귀하디귀한 1급 가이드 서가온, 단내 나는 에스퍼를 만난다. 가이드한테 매달려야 하는 주제에, 날 이렇게 대하는 에스퍼는 처음이야. “넌 왜 흥분만 하면 능력 조절을 못하냐
소장 1,100원전권 소장 4,400원
봉팔
꾸금벨
3.6(22)
#현대물 #절륜공 #전직부하공 #수면간 #미인수 #전직보스수 ※해당 도서에는 합의되지 않은 관계 및 수면간등 취향을 타실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록시르는 제가 모시는 보스, 엘테 라샤르를 향해 짙은 욕망을 쌓아왔다. 그리고 엘테를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는 그 순간까지도 록시르는 제 감정이 질투인지, 욕정인지를 구분하지 못하는 상태. 하지만 엘테 라샤르를 온전히 제 영향력 아래 있는 감옥에 집어넣고나자
소장 300원전권 소장 600원
자몽소다
4.1(53)
#이공일수 #약피폐 #모럴리스 #자낮수 #개아가공 #다정집착공 #무심헌신공 더럽고 누추하고 흉하다는 이유로 버려진 지혁은, 오랜 헤맴 끝에 마침내 라현을 만났다. “사랑해, 귀엽고 귀여운 나의 지혁이.” 그 다정한 속삭임만이 지혁의 구원이었다. “우쭐거리지 마. 뭔가를 주워 오는 게 네가 처음은 아니니까.” “자랑하는 걸 참 좋아하거든. 처음엔 그냥 병신인 줄 알았는데, 아주 씹또라이 새끼야.” 라현의 친구, 석원과 기성의 충고에도 버림받지 않
소장 2,000원전권 소장 5,000원
따랴랴
텐시안
3.8(105)
※본 작품은 유사근친, 폭행, 감금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잔망수 #감금 #SM #하드코어 대학교 1학년 첫 방학. 본가로 내려가는 길, 잘 쓰지 않아 닫혀있는 공중화장실의 문을 열어젖혔다. “하아, 하아……. 혀, 형이야?” 안쪽에서 풍겨오는 이상하리만큼 달콤한 향기와 수상한 신음 소리. 끌리듯 걸음을 내딛자 나타난 것은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린 채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