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울
블릿
총 3권완결
4.8(206)
#로코물 #사내연애 #미남공 #무자각다정공 #유죄공 #연상공 #햇살수 #짝사랑수 #헤테로였수 #잔망수 #다람쥐수 #비자발적아방수 #직진수 #얼빠수 평범한 직장인 신상수는 어느날 팀장이 남자와 밀회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날 이후부터 팀장의 행동이 하나하나 특별하게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나는 신상수 씨가 나랑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왜, 왜요?” “내가 생각보다 신상수 씨를 아끼니까?” “우리 같은 오피스텔 사는 거 잊었습니까?”
소장 2,000원전권 소장 8,600원
btlz
시크노블
총 4권완결
4.1(18)
조직폭력배 출신 경호원 태성은 서자라는 이유로 홀대받던 어린 건우의 전담 경호원을 맡게 된다. “도련님, 저는 오늘부터 도련님의 경호원으로 일할 실장 마태성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필요 없다고 했잖아! 너도 내가 만만해? 멍청해 보여?” 건우는 저보다 아래에 위치한 태성에게 마음껏 화풀이하며 거리를 두지만 늘 다정하기만 한 태성의 모습에 조금씩 의심을 풀고 기대기 시작하고. 그렇게 태성 없이는 살 수 없을 만큼 마음을 주게 되지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800원
일다시일
BLYNUE 블리뉴
4.3(59)
*본 작품에는 배뇨플에 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작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외전 9. 3p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If'에는 평라x수혁x하운드의 3P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헌터물 #오해/착각물 #S급헌터공 #수가슴에집착하공 #알고보면순정공 #청년가장수 #마음도넓고가슴도넓수 #공눈엔제일귀엽수 "시발… 천사인가?" 일명 ‘도살자’라고 불리는 S급 헌터 도평라는 게이트가 발생한 공사장에서 백만 불짜리 가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하루후에
페로체
4.3(54)
유일한 가족이 떠나 버린 후 힘겨워하던 혜담의 앞에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나타난다. 화려한 외모와 귀족 같은 자태와는 달리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에게 혜담은 바보 온달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정을 주는데. 나타났을 때만큼 갑작스럽게 사라진 온달, 그리고 몇 년 후. “우리 만난 적 있습니까?” 갑작스럽게 혜담의 상사로 나타난 온달, 아니 그 남자 레오 루이스. 알 수 없는 이유로 혜담이 꼭 자신의 비서로 일해 주기를 요청해 온다. 네가
소장 500원전권 소장 9,200원
고라파동
비숍
4.4(92)
흔히 말하는 '망돌'. 이준은 그 망돌 중의 하나인 그룹 제우스의 리더였다. 학교 폭력, 스폰, 게이설까지...다섯 멤버 중 셋이 사회면과 연예면을 장식하기 전까지는. 결국 이준은 억울하게 계약 해지당했고, 제우스는 망돌로 끝을 맺었다. * "……갑작스럽게 남의 차를 얻어타니, 굉장히 죄송스럽네요. 하하." "……강남역, 맞죠?" 망돌에서 마케팅팀 인턴으로 새 출발하게 된 이준. 첫 출근 날, 얼떨결에 모르는 남자의 차를 얻어타고 아슬아슬하게
소장 2,100원전권 소장 7,900원
가지덮밥
뮤트
총 2권완결
4.6(66)
평범하디 평범한 C급 에스퍼 신동민. 올해로 6년 차인 신 팀장은 S급 신입 에스퍼 권수현의 교육을 맡게 된다. 권수현의 페어는 다름 아닌 S급 가이드 윤정하. 돌연 두 S급을 팀원으로 받게 된 신동민은 둘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를 눈치챈다. 가이딩을 거부하는 에스퍼와, 그런 에스퍼를 죽어라 긁어 대는 가이드. …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둘이서 원만하게 해결하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인다. “그래서 쟤넨 사귄다는 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수다정공
미열
4.6(80)
※이 도서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며칠째 이어지는 헛구역질과 더부룩함, 이상한 갈증이 의심스러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신테스트기를 확인해 봤다가 캄캄한 미래를 마주한 도유. 게다가 요근래 자주 꾸었던 몽정의 주인공이자 자신의 상사인 재호를 보면 허기짐이 더 심해지는 걸 느끼는데…….. 이상하게 그의 곁에만 있으면 야한 꿈이 계속 생각나 목이 바짝 마르고 배 안쪽이 아릿하다. 어떻게 된 일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쳬즈
딥블렌드
4.2(240)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오필
마담드디키
4.0(32)
“오랜만이네, 여기서 다 만나고.” 옛말 틀린 거 없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미친놈, 원강현을 회사에서 무단 조퇴해 겨우 참가한 영화 제작 오디션장에서 만났다. 그것도 합격할지 말지 평가하는 데 가장 영향력 큰 심사위원으로서. 대학 연극 동아리에서 늘 주인공 배역을 도맡던 원강현. 후배인 연재에게 퍽 다정하게 구는 듯했지만 실상은 연재의 모든 것을 빼앗고 있었다. 아니, 세상으로부터 연재를 숨기고 싶어 했다.
애슬란
조은세상
3.2(11)
“네? 제가 1년 안에 죽는다고요?” 병원에서 1년 안에 죽을 거라는 말을 들었다. 병명은 ‘B13’, 이름도 듣도 보도 못한 희소병이란다. 그러나 시한부든 뭐든 어쨌든 지금 당장 입에 풀칠하는 것이 중요했다. 면접을 보러 간 은우는 과거 제게 집착했던 동창, 재하를 만나고 결국 그의 비서가 된다. 이후 은우를 둘러싼 이들의 구애가 시작되는데……. “하아. 좋다. …시발. 여기서 살아. 은우야? 어? 매일 내 좆 빨아달란… 말이야.” 일을 핑계
조용한시간
3.6(10)
구시대의 멸망과 함께, 타워를 주축으로 한 새로운 시대. 타워의 최상층에 위치한 군주가, 어느 날 지운을 찾아왔다. “……너무 보고 싶었어.” 그는 이전부터 지운을 알고 있는 사람처럼 굴었다. 마치, 지운을 닮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듯이…. “네가 기억 못 해도 상관없어. 내가 기억해.” 사라진 기억, ‘관계’에 대한 궁금증, 자신을 간절히 부르는 꿈속의 남자. 지운은 모든 것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리고…, “봐. 벌써부터 질질 흐르잖아.” “으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