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콩
페로체
총 6권완결
4.6(199)
최애의 최애고양이로 빙의했다. 그것도 이상한 시스템창이 보이는 고양이로. <집사 후보 발견! 괭이 시스템 곧 발동합니다!> 「생존미션! 얼어 죽기 전에 눈앞의 집사를 들이라냥! ლ(=ↀωↀ=)ლ 생존율 0.88833214609% ▷들인다 ▷들인다냥! (생존율 5% 상승효과)」 아니, X같은 말투부터 어떻게 해봐. [알림! 아가집사가 우울해하고 있다냥……… (^._.^)ノ ▷배까기 ▷배까기냥! (호감도 12% 상승효과)] 하…. 가오 상하게. 나
소장 800원전권 소장 14,600원
아인칼
시크노블
총 4권완결
4.0(56)
사고 이후 우성 오메가에서 베타로 형질이 변하게 된 원채이. 갈비뼈가 다 부러지고 무릎이 아작 났는데도 정작 연인인 정고요는 한 번을 찾아오지 않는다. “헤어지자. 너 이제 오메가 아니잖아.” 결국 이따위의 말로 파혼을 선언한 주제에 1년이 지나고 하는 말이…… 결혼? 이 미친 새끼가? * * * “하고 싶으면 해.” “…….” “오메가든, 알파든, 베타든. 여자든, 남자든. 하고 싶으면.” 채이는 느닷없는, 정말 예상치도 못한 말에 미간을 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1,500원
우후우하후
뮤즈앤북스
3.9(24)
잘생긴 외모와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류스타의 반열에 오른 우성 알파 류빈. 휴식차 떠난 스페인 여행에서 뜻하지 않은 러트를 맞게 된다. 그러나 자신은 이미 유명세를 펼치는 한류스타. 아무리 해외라지만 밤을 지새울 상대를 함부로 찾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술이나 진탕 마시고 자야겠다는 생각에 조그만 펍을 찾는다. 그리고 이어진 블랙아웃. "빨아." "…뭐라고?" 술도 덜 깬 와중에 귀에 박히는 낯선 남자의 음성. 류빈은 낯설고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1,600원
누믈
고렘팩토리
총 3권완결
4.7(306)
[현대물, 첫사랑, 구원, 차원이동/영혼바뀜, 질투, 오해/착각, 연예계, 미남수, 병약수, 다정수, 강수, 연상수, 마당산책수, 미인공, 울보공, 순진공, 귀염공, 헌신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존댓말공, 코믹/개그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여기 있던 쓰메끼리 어디 갔냐?” “벌금 3천 냥.” “형이 테레비야? 껐다 켰다 하게?” 회사 차원의 이미지 메이킹으로 아저씨를 넘어 시골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진램
BLYNUE 블리뉴
4.6(220)
*본 작품은 외전 출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은 BDSM 요소(도그플, 스팽, 구속, 요도플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초반부약BDSM #역할리킹 #띠동갑연상연하 #의도적으로접근했공 #군림하공 #미남공 #과거상처있공 #우성오메가수 #살짝섭기질있수 #재벌3세수 #미남수 “’보통 알파’한테는 관심도 없다더니, 역시 취향도 보통이 아니셔서 그러나?” 모두가 좋아할 만한, 온화하고 따뜻한 성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이보다
이색
4.1(106)
※ 본 작품은 외전 챕터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스토커에게 살해당한 이도현. 영혼 상태로 멍하니 있다가 한 여자를 만난다. 그녀는 다음 생으로 갈 수 있게 도와주겠다 말하는데. 그 순간, 휴대폰에 알람이 떠오른다. [여성향 BL 미연시 ‘망돌에서 갓돌로!’에서 출시기념으로 1만 캐시 지급해드려요~! 오직 이번만, 오직 당신에게만 주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0.<~] ‘저 거지같은 광고는 차단해도 계속 뜨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홍아리
블릿
4.6(509)
#연예계물 #빙의 #롤코_같은_로코 #내숭폭스공 #흑화_후_무심까칠공 #다정벤츠수 #미인공 #미남수 #배틀연애 #탑배우->쩌리아이돌수 #탑아이돌공 높은 곳에서 빛나는 국민 첫사랑이자 천만 배우 윤태오. 그는 한유채가 처음으로 가져 본 ‘내 편’이고 첫사랑이었다. “태오 형, 좋아해요.” “너 지금은 이게 세상 전부 같아도…… 스무 살쯤 되면 나 같은 건 기억에도 안 남아 있을걸.” 태오는 한여름 햇살 같은 소년에게 장담했다. 하지만 4년이 지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2,200원
낙울
4.6(1,226)
※ 작가님의 요청으로 10/29일자로 1,3권 표지가 변경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근데, 한아. 나 부모님 안 계시는 건 비밀 아니야. 대신 진짜 비밀을 말해 줄까.” 유일의 나긋한 속삭임이 허공을 부유했다. 강한은 입술만 달싹이다 수마에게 몸을 내맡겼다. 그의 진짜 비밀은 듣고 싶었지만, 남은 이성이 너무도 희미했다. 한유일의 물음이 현실인지 꿈인지조차 희미해져 간다. “좋아해.” 그러나 한순간. “내가 너 좋아해, 한아. 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1,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