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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7(23)
*본 작품에는 자살 및 자해 묘사가 등장합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무너진 세상을 지탱하는 유일한 체계, 연합국과, 총 8구역으로 구성된 연합국 외부에 존재하는 그림자 도시. 그 무엇도 보장되지 않는 그곳이, 나유안의 집이다. 이 빌어먹을 삶을 살아 내는 방법은 하나였다. 배 째라 정신을 바탕으로 욕망의 노예가 되는 것. 낮에는 평범하게 가게 일을 하고 밤에는 남자들과 뒹굴며, 나유안은 비교적 무난히 그림자 도시의 세입자로 살아가고 있
상세 가격소장 1,350원전권 소장 12,150원(10%)
13,500원총 5권완결
4.2(18)
“내 애라도 낳는 건 어때.” 세원은 고개를 뒤로 젖히며 술을 들이켰다. ‘죽여’ 다음으로 피하고 싶었던 말이었다. 애를 낳으라니. 자판기도 아니고, 낳으라고 말하면 덜컥 생기는 줄 아나. “제가, 오시프 아이를요?” “그래야 내가 첩으로 데리고 살지.” 얼굴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저는, 평범하게 결혼해서 살고 싶거든요. 첩은…… 평범하지 않아서.” “결혼하자고?” “……누, 누구랑요, 저요?” “결혼해야 낳아 주겠다면, 해야지.” 이리 와서
상세 가격소장 3,300원전권 소장 14,850원(10%)
16,500원총 5권완결
4.6(482)
과거 용병 생활을 했던 아힘 뮐러. 일련의 사건으로 용병 생활을 청산하고 작은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던 중 기막힌 청부를 받는다. 의뢰 내용은 ‘로열 알파’인 ‘미하엘 베른하트’의 정액을 훔쳐 와 달라는 것. 불가능한 의뢰였으나 50만 유로라는 의뢰금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받아들이고 만다. 미하엘 베른하트의 냉동된 정액이 그의 저택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때마침 그의 저택에서 ‘베타 여성’으로 한정해 메이드를 구한다는 공고가 뜨자 아힘은 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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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