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6권완결
4.7(75)
스승과 함께 전국을 떠돌며 사람들을 돌보고 치료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던 소백. 괴한에게 납치를 당해 궁궐로 들어와 정체 모를 환자를 치료하게 된다. 갖은 핍박과 멸시로 외로움을 견디던 도중 만개한 꽃과 같은 남자, 윤신을 만난다. 장터거리에 데리고 가고, 맛있는 것을 사 주는 다정한 윤신에게 소백은 마음을 빼앗기고……. “정말로 나으리가 보고 싶었어요.” “…….” “못 봐서 괴로웠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깊은 곳에 싹트는 제 마음을 외면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2,430원전권 소장 16,020원(10%)
17,800원총 4권완결
4.8(468)
※ 본 작품에는 NTR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폭력, 살인, 강압적 행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아로 자라 항상 가족을 가지고 싶어 했던 차은제는 평범한 남자를 만나 결혼하며 꿈에 그리던 가정을 이룬다. 그러나 기대와는 다른 결혼생활에 오히려 외로움을 느끼던 어느 날, 제 꽃 가게의 손님이자 남편의 직장 후배인 서태경을 만난다. 친절하고 매너 있는 태도로 제 일상에 들어온 서태경에게 익숙해지던 와중, 사고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1,340원(10%)
12,600원총 17권완결
4.8(87)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살인, 범죄 묘사 등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거대 제약회사의 장남인 허위는 전 세계에 환자가 4명밖에 없는 특수한 정신병을 앓고 있다. 그가 어렸을 때, 셰칭청은 허씨 집안 주치의로 일하며 허위의 병을 치료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계약이 끝나자 자신을 붙잡는 어린 허위를 차갑게 뿌리치고 허씨 집안을 나간다. 4년이 지나고 허위는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짝사랑 상대
상세 가격소장 3,600원전권 소장 61,200원(10%)
68,000원총 6권완결
4.4(103)
※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건, 시기 등은 고증이 반영되지 않은, 역사 사실과 다른 허구입니다.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성행위, 원홀투스틱, 유사근친을 포함한 자극적인 성적 묘사가 담겨 있으며, 윤간, 유산 등의 수위 높은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술탄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고수위 피폐소설 속의 주인공으로. 내가 빙의한 주인공은 ‘술탄의 남자’ 속 오메가 술탄이다. 하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20,100원
- #집착공#질투#나이차이#단행본#구원#서양풍#OO버스#오메가버스#궁정물#동거/배우자#첫사랑#재회물#애증#하극상#계약#금단의관계#신분차이#다공일수#서브공있음#미남공#미인공#다정공#울보공#대형견공#순진공#호구공#헌신공#강공#냉혈공#능욕공#무심공#능글공#까칠공#츤데레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후회공#사랑꾼공#순정공#상처공#절륜공#존댓말공#병약수#미인수#적극수#냉혈수#까칠수#츤데레수#외유내강수#무심수#우월수#군림수#유혹수#계략수#재벌수#임신수#순정수#상처수#굴림수#도망수#후회수#능력수#얼빠수#차원이동/영혼바뀜#회귀물#전생/환생#인외존재#복수#오해/착각#감금#외국인#왕족/귀족#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성장물#애절물#하드코어#수시점#평점4점이상#별점100개이상#2만원초과#5권이상
총 7권완결
4.8(424)
평생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아온 서빈. 열심히 대학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순식간에 집이 망한다. 그 후 아버지는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 어머니는 혼수상태. 멍하니 장례식을 치르는 서빈의 머리 위로 커다란 그림자가 드리운다. 고개를 들자 익숙한 얼굴이 서 있다. 길재규. 그는 언젠가 서빈의 집에서 일하던 가사도우미의 아들이었다. 묘한 눈으로 서빈을 보던 재규가 두둑한 부조금과 함께 명함을 내민다. 명함에는 <매 캐피털>이라는 회사명이 적혀 있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21,060원(10%)
23,400원총 4권완결
4.5(31)
룸살롱을 운영하는 어머니 탓에 어릴 때부터 화류계의 ‘언니’들과 조직에 몸담은 ‘삼촌’들을 가족 삼아 자란 최안리. 어머니를 닮은 화려한 미모로 밤거리를 밝히는 네온사인처럼 눈에 띄는 안리지만, 정작 그가 사랑하게 된 것은 한낮의 태양처럼 따스하게 빛나는 태혁이었다. 덜 여물고 서툰 사랑일지언정, 동경과 사랑을 구분 못할지언정 태혁과 안리는 서로에게 무섭게 빠져들었다. 어서 어른이 되고만 싶었다. 그러나 세상은 둘 모두에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