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온
텐시안
4.5(156)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문제아를 교정하기로 유명한 가정교사 이니앤 마이어. 은퇴 후 책을 집필하며 평화로이 지내던 어느 날, 그는 왕실 기사들에게 붙들려 궁으로 끌려간다. 그곳에서 이니앤을 기다리고 있던 건 네 명의 옛 제자들.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의 교육 덕분에 다시 태어났지요. 그날부터 줄곧 생각했답니다. 이 기쁨을 스승님도 느끼게 해 드리고 싶다고요.”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소장 4,500원
블랙필
이클립스
총 6권완결
4.4(56)
* 본 도서의 ‘임신수’ 키워드는 외전에만 포함되어 있사오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역키잡 #사제관계 #먼치킨공x먼치킨수 #은혜를 청혼으로 갚공 #신부를 소개받을 줄 알았는데 본인이 신부 되는 수 남주인 테오도르를 실험으로 고문했다가 후일 처단되는 악역 블랙 드래곤에 빙의했지만 200년 동안 살다가 원작을 잊어버린 시안. 하지만 결국 남자 주인공을 맞닥뜨리고 말았다. 그것도 산속에서, 다 죽어 가는 모습으로. “살려…… 주세요…….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8,600원
슈가베어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6(178)
*본 작품에는 폭력적, 강압적 성관계에 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양풍 #회귀물 #역키잡 #황제가될상이공 #비틀린순정공 #검은머리짐승공 #순결한기사수 #복수하려다감겼수 #새끼독사를키웠수 프레이도스 제국의 멸망과 동시에 죽음을 맞이한 후, ‘지침서’의 도움을 받아 50년 전으로 회귀한 엔시. 자신의 제국을 멸망시킨 레이탄의 황제 카르델을 찾아 제거하고자 했다. ……그런데 정말 이 꼬맹이가 그 피도 눈물도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총 26화완결
5.0(10)
#역키잡 #사제관계 #먼치킨공x먼치킨수 #은혜를 청혼으로 갚공 #신부를 소개받을 줄 알았는데 본인이 신부 되는 수 남주인 테오도르를 실험으로 고문했다가 후일 처단되는 악역 블랙 드래곤에 빙의했지만 200년 동안 살다가 원작을 잊어버린 시안. 하지만 결국 남자 주인공을 맞닥뜨리고 말았다. 그것도 산속에서, 다 죽어 가는 모습으로. “살려…… 주세요……. 제발…… 흑…….” “그래. 내가…… 도와줄게.” 얘를 잘 치료하고 보살펴 주면 데드 플래그를
소장 100원전권 소장 2,600원
총 151화완결
4.9(3,629)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800원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
오뮤악
로튼로즈
3.8(35)
이 세계에서 어린 마녀는 먹이사슬 최하층민이다. 따라서, 어린 마녀는 성인 마녀의 보호를 받아 자라며, 성년식을 치른 마녀는 독립한다. 그런데, 지금 내 위에 올라타 내 뒷구멍에 좆을 박고 허리를 흔드는 건 다름 아닌, 레이튼. 내가 거둬 키운 어린 마녀이자, 내 제자다. *** 아직도 앳된 소년미가 남아있는 레이튼의 눈매가 활처럼 휘며 내 눈을 내려다봤다. 저 눈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며 애교를 부리던 게 얼마 전 같은데. 놈은 내가 사줬던
소장 1,000원
한유담
페로체
4.7(371)
제국 필로스의 자랑이자 훌륭한 스승. 마탑주 빈센트를 사랑하게 된 것은 황태자 라이모스의 필연이었다. 그리고 즉위를 앞둔 새벽. 정화 기도를 위해 찾아간 신전에서 빈센트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제국을 세운 자는 빈센트 본인이며 역대 황제는 모두 꼭두각시였다는 것. 그러나 더 충격적인 사실은……. “내 얼굴을 정액으로 흠뻑 적시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로 한 적이 없습니까?” “…….” “저는 있습니다. 제자님의 얼굴을, 아니 온 몸뚱이
홀리파크
페이즈
총 4권완결
4.4(175)
* 강간, 윤간 등 강제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해주세요. 도르윈의 왕, 에델린 제뉴어리는 아름다운 용모만큼 위대하고 잔혹한 폭군. 그런 왕의 유일한 벗이자 사랑, 남작이 떠나갔다. 주교는 사랑에 애닳는 왕을 협박하고 왕은 수도원장의 유혹에 흔들리지만 손에 묻은 피를 지울 수 없는 왕은 점점 나락으로 치닫고 마는데... 왕, 쾨니히와 그를 차지하려는 아랫계급들의 운명 <쾨니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