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B&M
총 2권완결
3.9(9)
선천성 무통각증. 병명 그대로 태어났을 때부터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도하는 열아홉, 어른들의 무관심과 학교 폭력 아래 죽음을 결심한다. 부러진 발목을 질질 끌면서 옥상에 올라가, 죽기 위해 난간 끝에 올라선 순간 그곳에서 자신을 말리는 새벽을 만나게 된다. 알려진 것과 다르게 제 앞에선 솔직한 새벽을 남몰래 짝사랑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학교를 그만두면서 연락이 끊겼다. 그러던 어느 날, 청부업자가 된 도하에게 배우가 된 새벽이 스토커로부터 살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캐롯타
블릿
총 4권완결
4.1(172)
#현대물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쓰레기공 #후회공 #열성오메가수 #얼빠수 #짝사랑수 #강수 #삽질물 베타라고 속이고 방송국에 취업한 열성 오메가 이현. 빌어먹을 얼빠 성격 탓에 그만 예쁜 쓰레기 성도진에게 감겨 버린다. “무슨 눈으로 나 보고 있었을까요, 카감님.” “아, 그게…….” “무슨 생각 했길래 여기가 이렇게 젖었어요?” 얼떨결에 섹스 파트너 사이가 되고 순조롭게 지내는가 싶었지만 “형. 혹시 노팅…… 일부러 했어요?” “노팅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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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이
비욘드
4.4(4,416)
자칭 그럭저럭 괜찮은 배우 장승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톱 배우 하현제와 함께 드라마를 찍게 됐다. 어쩌다 보니 실력만큼이나 성질머리도 대단한 이 남자에게 빠져버렸지만 왠지 주위가 소란스럽다. 게다가 데뷔 때부터 발목을 잡아 온 7년 전 사건이 자꾸 수상한 그림자를 드리우는데…. 과연 이 드라마 끝까지 잘할 수 있을까? [본문 중] “…존나 잘생겼네.” 순간 하현제와 주연 배우들, 그리고 그 밖에 조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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