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소다
BLYNUE 블리뉴
총 163화
5.0(2,530)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통모험판타지 #케미맛집 #주인님과반려곰 #성장하는힘숨찐공 #볼수록귀엽공 #과거상처있공 #대마법사수 #성스럽수 #알고보니어르신이었수 #겉바속촉수 “설마 진짜 곰이 나오는 건 아니겠지?” 왕국의 대마법사 세드릭은 마법을 유용한 도구 정도로 취급하는 세태에 회의를 느껴 탑에서 도망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000원
총 160화
5.0(3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700원
록스k
총 121화완결
4.9(2,745)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양풍 #마법아카데미물 #다공일수→일공일수 #사건물 #곱게미친순애공 #비틀린순정공 #소꿉친구공 #신하공 #능글공 #마왕이었수 #눈새수 #유아독존수 #(약)순진수 #감정결핍수 “그러니까, 내게 사랑을 품는 이가 있다고?” 용사의 칼에 맞은 뒤 병약한 공작가의 막내 레이몬드로 환생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총 102화완결
4.9(58)
소장 100원전권 소장 9,800원
돔솔
총 19화완결
4.9(48)
*본 작품에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반응을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입헌군주제 #대한제국 #청게물 #황자인데하찮공 #수한정호구공 #점점성장하공 #공조련사수 #단호박수 #무심한듯다정수 “내가 장가를 왜 가? 네가 있는데.” 티없이 해맑은 성격의 대한제국 말썽꾸러기 3황자 이환. 그는 무심한듯 제게만 다정한 소꿉친구 정희서의 ‘덕후’로도 유명하다. 그러던 중 어떤 돈 많은 피라미가 허울뿐인 황실을 들먹이며 환 옆의 희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00원
총 145화완결
4.8(5,55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200원
달로와
고렘팩토리
총 130화완결
4.7(3,594)
[판타지물, 환생물, 인외존재, 서브공있음, 재회물, 첫사랑, 짝사랑, 집착공, 질투공, 광공, 초딩공, 순정공, 계략공, 동정공, 직진공, 다정공, 마족공, 황제공, 무심수, 능력수, 다정수, 얼빠수, 환골탈태예정수] 「황금의 손」을 타고났으나 뒷골목을 전전하며 생계만을 겨우 유지하던 로가. 우연히 황제의 눈에 띄어 고귀한 황실 주방장의 자리까지 올라 온몸 바쳐 충성하건만, 끝내 누명을 써 목이 잘려 죽는다. 황제의 명으로 얻게 된 저주받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비솔
시크노블
총 125화완결
4.7(7,282)
<경력직 신입 아이돌> 12월 13일 월요일은 휴재되고, 12월 14일 118화, 119화 연참됩니다. 이용에 참고부탁드립니다. 데뷔 무대 전날, 다른 세계의 인물인 ‘윌린 그레이스 볼튼’에 빙의한 윤진. 그렇게 7년, 이제야 편한 인생을 누려 보나 했더니 갑작스럽게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왔다. “윌린 그레이스 볼튼은 아이돌이 적성에 맞았나 보지……?” 윤진이 윌린의 몸에 빙의한 것처럼, 윤진의 몸에 빙의한 윌린은 꽤나 아이돌 생활이 잘 맞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200원
총 20화완결
4.9(51)
#웹툰에빙의했수 #작가랑사이안좋수 #적응보다는원래세계복귀하고싶수 #떡대였다미인돼버렸수 #재벌그룹후계자공 #성격은안좋공 #츤데레집착공 #수단짝공 #수때문에각성했공 #완전큰대형견공 #2000년대배경 #학교폭력소재있음주의 내 근육 다 어디 갔어?! 일어나 보니 순정만화 웹툰 속 여주인공의 병약한 오빠, 차도영이 되어 버린 천윤재. 심지어 차도영은 따돌림으로 인해 자살하는 조연이다. 하지만 천윤재는, 아니 차도영은 티끌만큼도 자살하고 싶지 않았다. 그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원
총 152화완결
4.5(1,71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900원
ABC디이
연필
4.3(277)
똥마차 같은 전남친의 외도를 목격한 그날, 라크샤는 하룻밤을 함께할 남자가 필요했다. 귀족도, 황족도 아니라는 수상한 제국의 남자. 그는 왕국 무희인 라크샤의 춤에 반했다고 하면서, 다정하고 수줍게 웃으며 다가왔다. 그래서 가벼운 만남으로는 딱이라 생각했을 뿐인데……. * 라크샤는 자신의 팔목을 확인했다. 아주 얇은 은사슬이 침대 머리와 연결되어 있었다. ‘……이게 뭐지?’ 라크샤는 상황 파악이 되지 않아서 부질없이 사슬만 만졌다. ‘뭐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