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0
B&M
총 4권완결
3.3(12)
*본 도서에는 감금, 강간 등 합의되지 않은 관계 등의 피폐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도서 이용 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등학교 시절 괴롭힘을 당하는 자신을 도와준 한결을 좋아하게 된 극열성 오메가 여단우. 자신을 바라봐 주지 않는 그의 곁을 맴돈 지도 8년, 그동안 느낀 건 한결을 온전히 가질 수 없다는 것. 자꾸만 한눈파는 한결을 좋아하는 게 쉽지 않아 결국 단우는 한결에게 이별을 고한다. 8년간 붙들고 있던 끈을 놓아 버렸지만 그를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숙자씨
노블리
총 8권
4.4(29)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스물 세 살의 나이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악명 높은 산청교도소에 수감된 찬영. ‘1803번방’을 배정받은 찬영은 그곳에서 제왕처럼 군림하는 황기태를 만나고, 그의 5번째 여자가 되는데……. * “쌍년이 아주 남자라면 눈이 회까닥 돌아서 환장을 하지. 왜, 어린놈도 한번 씹어보고 싶냐?” “…….” 원래도 상스럽고 거친 말을 입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떡토끼
라돌체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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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서의 사랑 없는 결혼식 날. “결혼 축하해.” “…바빠서 못 올 줄 알았는데, 고마워.” “그럼, 고마워야지.” 오랜 친구이자, 한 달 전 정리한 섹스 파트너인 박건우가 찾아온다. “…오늘 안 온다고 했잖아.” “생각이 바뀌어서.” 건우가 싱긋 웃었다. “왜, 내가 못 올 곳 왔어?” 박건우에게 약점을 잡힌 서희서는, 다른 날도 아닌 자신의 결혼식 날. 그에게 속절없이 휘둘려 유린당하고 마는데….
소장 1,200원
신달식
페로체
총 5권완결
4.7(355)
두 명의 가이드와 다섯 명의 에스퍼로 구성된 K814팀. 분리된 시공간에 갇혀 하루하루 힘겹게 싸우던 중, A급 가이드 한승민이 사망하고 C급 가이드인 서정인만 남게 된다. 다섯 명의 에스퍼를 구하기 위해서는 점막 가이딩만이 유일한 수단인데……. “너, 여기…… 구멍이 하나 더 있네.” 비밀이 밝혀진 것도 수치스러운데, 점막 가이딩만 하면 SS급 가이딩이 발휘되며 극상의 쾌감까지 선사한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7,500원
벵갈고냥이
블룸
3.7(17)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성행위 및 양성구유, 욕설, 자보드립, SM 등 호불호가 있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 및 열람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남들보다 유난히 소심한 대학생 해민에게는 남다른 비밀이 있다. 너무 긴장되면 소변을 참기 어렵다는 것. 그리고 양성의 성기를 전부 갖고 있다는 것. 해민은 이 비밀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팀플 발표에 실패하고 화장실에서 울던 중 멋대로 화장실에 들어온 소꿉친구 윤재에게 자신의 비밀을 들켜
소장 3,8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5.0(4)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녹양
2.8(4)
*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열성 오메가인 주제에 베타인 척 경호업체에서 일하던 윤희수. 희수는 경호 대상인 우성 알파 고재준과 우연히 히트사이클을 보내고, 정체를 들킨다. 달아난 희수를 납치해 묶어 둔 재준은 반복되는 도망에 희수의 발목을 부러트리는데……. * “혀, 혀엉……. 자, 잘못했어요. 다시, 다시는 안 그럴…… 흐윽!” 내벽 깊은 곳을 헤집는 거친 손길에
소장 1,000원
위트북
소작농의 아이, 제레미. 제레미를 노리고 있던 패티슨 남작은 모두가 일을 하러 나간 사이 오두막집으로 향한다. 남작에게 범해진 제레미는 어느 날, 이 일에 모종의 거래가 오갔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 -제레미. 여기는 아무 데서가 아니잖니? 여기는 우리 두 사람만 있는 오두막집이고, 게다가 나는 이 영지의 주인이며 너를 오래전부터 잘 아는 사람이지. -하, 하지만……. 살짝만 구슬려도 시키는 대로 하리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본능적인 경계심
탈레
4.0(5)
*본 작품에는 피스트퍽, 강압적 관계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비를 피하던 중, 재하는 그만 뱀을 죽여버리고 말았다. 찜찜함에 산에서 나오려 하다 기이한 남자를 만나고, 소름 끼치는 미형의 사내는 재하에게 몸을 대줘야 한다고 하는데…. * “말했을 텐데. 대신 몸을 대줘야 할 거라고.” “자, 장난….” “씨받이 뱀을 죽였으니. 그 값을 치러야지.” 두둑, 남자가 목을 소리 내며 손으로 주물럭거렸다. 곧 스산한
무화과
2.0(1)
돈이 필요한 가난한 대학생이자 오메가인 스무 살 희수. 그는 높은 시급을 준다는 알바 모집글을 보고 수상한 카페에 들어서게 된다. “커피라도 드실래요?” “아… 네, 네!” 점장이 내려준 커피를 마시고 눈을 뜨고 보니 침대 위에 눕혀진 상태. 곧 가면을 쓴 ‘주인님’이 등장하자 희수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백팔번뇌
오랜 시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긴 채 태오와 친구로 지내고 있던 나무. 평소와 다른 태오 때문에 그의 집으로 향한 나무는 모든 것이 들통 났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세희가 그러던데.” “…….” “네가 씨발, 나를 좋아한다더라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무슨 말이라도 하려고 하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고, 어째서인지 자꾸 눈이 감기는데……. * “내가 오는 사람 막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 너는 왜 와 보지도 않고 가는 거야? 응?” 갸름하게 좁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