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4.7(638)
“천사래요. 천사.” 파리만 날리는 이혼 전문 법률사무소 태림에 근무하던 '이태인'은 교양 있기로 소문난 특급 고객, '주휘도'의 본성을 우연히 목격하게 된다. “씨발…. 일진이 안 좋으려니….” “주 대표님…?” “욕 듣는 거 좋아합니까. 이미 닥치라고 말했는데 굳이 두 번째를 원하는 걸 보니.” 그 일을 계기로 태인은 휘도와 지독하게 얽히고. “대표님의 그 지랄 맞은 성질머리를 제가 언제까지 숨겨드릴 거라고 생각하세요?” “말해. 숨겨드리지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13,050원(10%)
14,500원총 4권완결
4.8(773)
※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폭공 #미남공 #능글공 #개아가공 #미인수 #병약수 #짝사랑수 #굴림수 “곱게 자란 거 치고는 싸구려 냄새가 꽤 잘 어울린단 말이지.” 액받이로 입양되어 갖은 학대를 당하지만 저를 입양한 가족들에게 애정을 품은 채 꿋꿋이 오랜 세월을 견딘 여한. 어느 날, 빚만 남긴 채 야반도주한 가족들을 대신해 '써티 블록'이라는 불법 도박 격투장으로 끌려가게 된다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1,880원(10%)
13,200원총 7권완결
4.8(592)
평생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아온 서빈. 열심히 대학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순식간에 집이 망한다. 그 후 아버지는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 어머니는 혼수상태. 멍하니 장례식을 치르는 서빈의 머리 위로 커다란 그림자가 드리운다. 고개를 들자 익숙한 얼굴이 서 있다. 길재규. 그는 언젠가 서빈의 집에서 일하던 가사도우미의 아들이었다. 묘한 눈으로 서빈을 보던 재규가 두둑한 부조금과 함께 명함을 내민다. 명함에는 <매 캐피털>이라는 회사명이 적혀 있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21,060원(10%)
23,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