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노블리
5.0(6)
*본 작품은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중 <처절한 오메가>의 뒷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점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원의 뜻대로 그의 아이를 다시 임신하게 된 연우. 산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연우는 아직 과거 그가 저지른 짓들을 용서하지 못했다. 그런데……. “……연우야?” “주, 주원 씨…… 흑, 나…… 배가…….” 늦은 새벽, 갑
소장 1,500원
미남수가세상을구한다
여름의BL
4.0(28)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염병물 #천병물 #소꿉친구 #첫사랑 #친구>연인 #약배틀호모 #청게 #캠퍼스물 #훤칠한남정네끼리붙어먹음 #지랄X지랄 #똘추커플 #쌍방과보호 서승원 (공) 20세 185cm 90kg #엉아공 #또라이공 #팔불출공 #골때리공 #친구를지켜야하공 #바지단속공 #통제공 #애교공 #꺅공 #과보호공 #귀염공 #다정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조빱공 #하찮공 #훈남공 #순진공 #코피터지공 #진짜줫나게시끄럽공 #말많공 #체대공 #전공
소장 3,300원
게으른개냥이
툰플러스
4.6(12)
고지식하고 고집이 센 인혁은 늘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꿈꿔왔다. 아무리 늘씬하고 쭉쭉 빵빵한 여자들이 들이대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인혁의 쌍둥이 형인 시혁은 그가 한심하고 안타까운 노릇이었다. 어디 가서 빠지지 않는 외모에 누구나 뒤돌아보게 만드는 근육질 몸매. 사실 동생이라서가 아니라 학교에서 웬만한 영화배우 뺨치게 잘생긴 동생이 모쏠에 동정이라니…. 어디 가서 부끄러워서 말도 못 꺼낼 노릇이었다. “아 덥다. 나 샤워하고 나올게. 음
소장 2,000원
황려치
M블루
4.1(61)
※ M BLUE 하드코어Hardcore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등 범죄 요소가 나오며,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비윤리적 정서 및 단어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다, 열일곱 살이에요. 고1이 된 소년은 ‘다다’라는 영어 이름을 짓는다. 다다는 늘 누군가 폭 안아 주길 바라는 소년이었다. 어느 날, 그런 다다의 외로움을 이용하는 남자들이 접근해 오기 시작하고, 그저 사랑받고 싶었을 뿐인 다다는 성적으로 고통받는다. 이내
소장 900원
런타임에러
블릿
4.3(608)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제3 사회화 교육원〉 #제자x선생 #복흑공 #미인수 #갱뱅 #골든샤워 #장내배뇨 #수치플 #낙서플 #결장플 “이게 어디서 걸레짓만 잔뜩 배워와서는. 쌤, 말해봐요. 가랑이 벌려서 선생됐죠, 그쵸?” 〈정원 외 구역〉 #이공일수 #지랄미인수 #다정친구공 #개차반선배공 #원홀투스틱 #분수플 #약개그물 #친구x친구 #선배x후배 “둘 다 해보면 안 돼? 진짜 너 좋은 거 맞는데. 또 우진이 형이 이렇게 허리 세워서 쾅 박아주면
소장 3,000원
김파란
젤리빈
4.2(5)
#오메가버스 #SF/미래물 #오해/착각 #외국인 #첫사랑 #운명적사랑 #피폐물 #시리어스물 #강공 #능욕공 #순정공 #헌신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땅이 온통 역청으로 뒤덮이고 공기는 더러워진 재앙의 시대. 가혹해진 환경으로 인해서 알파와 오메가라는 특이 형질의 돌연변이들이 나타났다. 남성과 여성의 구분을 떠나 임신과 각인 등이 가능한 알파와 오메가에 대해서 사람들을 저주를 퍼붓고 혐오감을 분출한다. 그렇
소장 1,000원
nacht
BLme
총 2권완결
3.2(21)
[작품 소개글] 둘이서 결혼해서 살면 행복할 줄 알았지만 모두 한낮의 꿈에 불과했다. 수혁은 신민이 여전히 옛사랑을 그리워 한다고 여기고 있었고 신민은 수혁이 언젠가는 자신을 버릴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한 두 사람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신민은 조깅을 하다가 한 남자를 알게 되었고 수혁은 자신을 수행하는 지훈과 비밀연애를 시작한 것이다. 이런 일탈은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다시 각자의 길을 걸을 것을 생각하게 되지만. [본문 발췌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머스그래브
원스
4.0(1)
흩날리던 작은 눈이 그 크기를 부풀려 송이가 되었다. 폭신한 눈송이는 벌거벗은 나무 위에 제 몸을 바닥 삼아 몽실몽실 쌓여갔다. 그리고 낯선 거리의 낡은 가로등이 드문드문 발등을 밝혀주었다. 효준은 여전히 울고 있었다. 마치 눈물이 아닌 멍든 가슴에 고인 핏물 같았다. 바위에 짓눌려 압사 당할 것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심란했다. 효준의 팔을 붙들었다. “왜 그래. 누가 너를 이렇게 슬프게 만든 거지? 이동휘 그 인간 인가? 그 남자는 죽어버렸으니
소장 3,870원(10%)4,300원
강마롱
3.3(4)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스포츠 #야구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무심수 #순진수 #상처수 #후회수 억대 연봉으로 프로 구단에 입단한 승우. 그러나 몇 년이 지나도록 그는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는 투수이다. 감독과의 시험 피칭에서조차 스트라이크를 넣지 못한 승우. 결국 그는 최후통첩 비슷한 감독의 혹평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자신의 '마누라'를 찾아서이
까만고래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3(165)
※본 도서의 [11. 만약 단이 공이었다면?] [12. 또 다른 결과]는 IF외전으로서, 본편과 무관한 내용입니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천재공, 냉혈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정치/사회/재벌,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성장물, 애절물,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