뜅굴이
비욘드
총 123화
4.8(2,290)
※본 소설에는 강도 높은 폭력, 다수와의 합의되지 않은 관계, 아편, 혐오적 표현, 현대와 다른 시대상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미리보기를 꼭 확인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주인공들이 서로가 아닌 인물들과 관계하며, 그를 암시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내명부를 쥐락펴락하는 혜귀비의 오라비이자 황제의 총신, 유보윤. 그는 황제 진겸과 비밀스러운 연인 관계였지만 하루아침에 누명을 쓰고 유배 길에 오른다. “그 아이는 윤의 아이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121화
4.9(43)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리디 웹소설에서 동시에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본 소설에는 강도 높은 폭력, 다수와의 합의되지 않은 관계, 아편, 혐오적 표현, 현대와 다른 시대상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미리보기를 꼭 확인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주인공들이 서로가 아닌 인물들과 관계하며, 그를 암시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800원
궤변의 미학
노블리
5.0(1)
미치광이 남색가, 천 도령에게 스스로를 팔아넘긴 새벽. 새벽은 여동생을 위해 본래의 이름을 버리고 울새가 되어 그에게 안긴다. “아응! 읏…! 흐앙! 나, 나리잇!” “그래, 울새야. 잘 우는구나.” 함께 밤을 보낸 자들은 모조리 베어 죽인다는 소문은 거짓이었을까. 그는 다음날이 되어도 새벽을 죽이지 않고 정신없이 몸을 취하는데……. * “네 꼴을 좀 보거라. 얼마나 천박한지.” “그, 그읏….” “하아… 보거라. 네놈 낯이 얼마나 예쁜지.”
소장 1,000원
버터앙팡
BLYNUE 블리뉴
총 7권완결
4.4(326)
*본 작품의 배경은 가상의 국가이며, 용어와 계급 등은 고려, 조선시대에서 차용해 왔으나 일부는 소설적 재미를 위해 각색 된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능글맞은개아가공 #회귀전수죽였공 #수마음잘모르공 #다정한기만공 #회귀했수 #공미워하수 #거짓말잘못하수 #어이없수 #약피폐 그 일을 또 겪어야 한단 말인가. 그렇다면 여태 기억을 잃은 척한 보람도 없지 않은가. 회임한 귀비를 계단에서 밀었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던 황후 이해령은 죽
소장 1,700원전권 소장 22,100원
총 202화완결
4.7(3,65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900원
TakeOff
총 5권완결
4.1(77)
*본 작품의 배경은 가상의 국가이며, 용어와 계급 등은 특정 국가를 연상하지 않도록 고대 중국과 중세 한국의 관직 체계를 섞어 차용한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편지글 중 한시의 시구 ‘송나라 주희의 봄날’을 일부 인용하였습니다. #황제될거공 #수얼굴에반했공 #사랑이어렵공 #개과천선하공 #사냥꾼수 #동생찾다황궁생활하수 #공마음모르겠수 #내몸은내가지키수 #서브커플있음 “누가 제 아우를 해하려 했는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북악산에서 손꼽히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호야
비하인드
총 9권완결
4.5(1,904)
#동양판타지 #동양풍 #가상시대물 #시대물 #다공일수 #임신튀 #오메가버스 #쌍방짝사랑 #모유플 #사실상일공일수 #남창수 #굴림수 #미인수 #짝사랑수 #강단수 #매력수 #무심수 #병약수 #임신수 #후회공 #다정공 #장교공 #냉혈공 #개아가공 #집착공 #사랑꾼공 #절륜공 #짝사랑공 본국에서 파견된 제3부장 리 샤오는 총독인 할아버지와 총 사령관인 아버지를 둔, 말 그대로 뼛속까지 군인인 사내이다. 그런 그에게 천족이면서 자신의 나라를 점령한 침략
소장 800원전권 소장 22,600원
가건주
톤(TONE)
총 3권완결
4.1(59)
현대의 삶에서 목숨을 끊은 후, 황주국에서 눈을 뜬 재영. 그가 불멸하는 생을 얻은 그 날, 황주국에 봉황의 현신이 강림했다는 신탁이 내려오며 현신을 찾기 위해 황실이 움직인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 하늘로 돌아갈지니. 멈춰 버린 생의 답은 지지 않는 태양이 뜨는 곳에 있을 것입니다.’ 그 사실을 모른 채 불멸을 끝내는 방법을 찾아 헤매던 재영은 정체 모를 점술가의 말에 이끌리듯 황궁 도화원의 생도로 들어가게 되는데……. *** “영아.” 그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사예
텐시안
총 4권완결
4.1(36)
하늘과 땅이 열린 지 일만 오천 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인간으로부터 사랑받았던 신은 없었다. “너, 내가 보이는 모양이군?” 선연한 붉은빛. 야랑의 시선을 가장 먼저 잡아끈 것은 붉은빛을 간직한 눈동자였다. “말도…… 안 돼.” “뭐, 내 존재를 믿지 못하는 거야 이해하지만.” 이곳에 오지 말았어야 했다. 아니, 이 남자를 만나서는 안 됐다. 그건 차라리 확신에 가까운 감각. “왜……. 왜 자꾸 제 앞에 나타나는 겁니까?” “재미있으니까.” 붉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600원
몰린07
피아체
4.3(239)
*해당 작품에는 NTR 요소, 동의 없는 성관계, 신체 훼손 등의 요소가 있으니 감상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형님 아이예요……. ……제가 임신한 건…… 그 누구의 아이도 아니고-.” 서로를 친형제라고 알고 자란 테벨 백작가의 형제 '이폴리트'와 '이사야'. 이폴리트는 동생에 대한 남다른 집착과 과보호로 아직 성년이 되지 않은 이사야를 성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고, 이사야는 날로 커지는 형에 대한 연정으로 인한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시간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800원
이순정
(주)고렘팩토리
4.6(4,471)
[동양판타지, 강공, 집착공, 순정공, 후회공, 미인수, 까칠수, 임신수, 후회수] 뼈대 있는 양반가의 자제 송지언은 과거에서 낙방하고 돌아가는 길, 숲 속에서 길을 잃고 큰비를 만나 정신을 잃는다. 눈을 떠 보니 지언은 야산의 움집에 누워 있었고, 그를 구한 체구가 매우 큰 사내가 지언에게 반해 '내 아이를 낳아라'며 회임할 것을 강요하는데…. 사내는 자신의 강함을 드러내며 지언을 지켜주겠다 약속하지만, 지언은 그에게서 도망칠 궁리만 한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