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달목
피아체
총 3권완결
4.4(19)
※ 본 작품은 외전이 추가된 개정판입니다. “참 잘 먹더군. 그 안에 뭐가 들었는지도 모르면서 말이야.”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아온 용병,엘리엇. 한데 그의 인생이 뒤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시작점은 옛 친우 테오도어와의 만남이었다. 아무런 의심도 없이 그가 건넨 차를 마시고 몸속에 마물의 씨앗을 심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엘리엇이 눈을 떴을 때는 이미 상황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테오도어의 주군인 황태자 알렉시스가 아픈 여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1,000원
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4)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
소장 3,800원
CP
WET노블
4.0(47)
다르넬리스의 마지막 기사, 클라인. 온 가족이 나라에 충성과 목숨을 바쳤으나, 돌아온 것은 무의미한 죽음뿐이었다. 클라인은 그를 붙잡은 적국의 공황제로부터 의외의 제안을 받는데-. “어떤가? 귀한 보석을 알아보지 못하는 아둔한 자 말고, 가치를 알아보는 자 밑에 들어와 빛을 발해 볼 생각 없나?” 세드릭은 이죽이죽 웃으며 클라인의 얼굴을 붙잡아, 자신을 바라보게 만들었다. “뭐, 거절하는 것도 상관없지만……, 나는 내가 얻지 못하는 것은 남도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