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손이
블릿
총 2권완결
4.6(231)
#오메가버스 #알파공 #재벌공 #능글공 #(약)노본새공 #혼자소설쓰공 #짝사랑공 #(약)개아가공 #베타>오메가수 #순둥수 #(비의도적)공_속_터지게_하는_수 #광합성하는_식물같은_수 #산책수 #할리킹 “근데 왜 갑자기 그런 걸 물어보세요?” “그런 게 뭔데.” “그냥…… 제 개인적인 거요. 부모님이나, 일 같은 거.” “우리 이제 곧 잠자리도 같이할 사인데 궁금할 수 있잖아. 네가 어떤 사람인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제가 어떤 사람이든 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가니시
마담드디키
4.2(10)
젠틀하고 상냥하며 뒤끝이 없는, 금욕 생활 7년 차의 소심한 꼰대, 조성윤 과장. 그의 직속 후배로 이직한 도현은 이 맛있어 보이는 남자를 그냥 둘 생각이 없다. “과장님, 저랑 둘이 2차 가실래요?” “너도 술이 아쉽냐?” “방 잡고 편하게 담배 피우면서 소주나 달리시죠?” 적당히 취기가 오른 성윤의 눈에 띈 도현의 탄탄한 가슴 근육. “과장님. 너무 만지시는 거 아닙니까?” “뭐 어때. 같은 남자끼리…….” “전 남자랑도 자는데요?” “…어
소장 2,900원전권 소장 5,800원
하미K
툰플러스
4.3(27)
*가상의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 지명, 건물과는 무관합니다. [1년에 단 하루만 볼 수 있다는 복사꽃을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창덕궁을 찾았습니다. 나무 아래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평생을 함께한다는 전설이 있어 신비의 나무로도 불립니다.] “신비의 나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곱상했던 외모 탓에 ‘나보다 더 예뻐서 같이 다니기 싫어.’라는 말까지 들었으니 이렇게 타고난 얼굴에 감사한 감정이 생기려야 생길 수가 없었다. 그 와중에 어렵
체이스
BLYNUE 블리뉴
4.2(90)
#뱀파이어공 #최상위포식자공 #의외로(?)인내심있공 #수길들이공 #독점욕있공 #미식가공 #미남공 #헌터수 #반항수 #정신력강하수 #굴복하고싶지않수 #잘느끼수 #서브수뉘앙스만있음 “날 어디까지 내몰아야 만족할 거야…….” 오랜 역사를 가진 뱀파이어 헌터 조직 ‘Vamp. H’는 정부 공식 조직이긴 하지만 점점 그 규모가 줄어 완전히 와해될 날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 단 한 명 남은, 헌터 세례를 받은 정식 헌터인 현우는 종종 흔적을 남기는
소장 2,800원전권 소장 6,400원
짹짹2
텐시안
4.3(168)
※본 작품은 자보드립, 강제적 관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부터 혼자라는 감각을 알았을까. 작고 가느다란 뱀에게 자연은 무자비하고 두려운 곳이었다. 그리고 가장 두려웠던 것은, 저 높은 곳을 날아다니는 포식자. 그 메마른 삶에, 포식자의 날개를 가진 애새끼가 하나 침입했다. “뭐야, 백사우. 아침부터 완벽하게 차려입고 내려오다니.” “…제 잠옷 차림을 기대했나요?” “아니. 잘 때도 정장을 입고 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