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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4(141)
※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건, 시기 등은 고증이 반영되지 않은, 역사 사실과 다른 허구입니다.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성행위, 원홀투스틱, 유사근친을 포함한 자극적인 성적 묘사가 담겨 있으며, 윤간, 유산 등의 수위 높은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술탄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고수위 피폐소설 속의 주인공으로. 내가 빙의한 주인공은 ‘술탄의 남자’ 속 오메가 술탄이다. 하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8,090원(10%)
20,100원- #무심수#계약#5권이상#동거/배우자#단행본#서양풍#OO버스#오메가버스#궁정물#첫사랑#재회물#애증#하극상#금단의관계#신분차이#나이차이#다공일수#서브공있음#미남공#미인공#다정공#울보공#대형견공#순진공#호구공#헌신공#강공#냉혈공#능욕공#무심공#능글공#까칠공#츤데레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후회공#사랑꾼공#순정공#상처공#절륜공#존댓말공#병약수#미인수#적극수#냉혈수#까칠수#츤데레수#외유내강수#우월수#군림수#유혹수#계략수#재벌수#임신수#순정수#상처수#굴림수#도망수#후회수#능력수#얼빠수#구원#차원이동/영혼바뀜#회귀물#전생/환생#인외존재#복수#질투#오해/착각#감금#외국인#왕족/귀족#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성장물#애절물#하드코어#수시점#평점4점이상#별점100개이상#15000~20000원
총 5권완결
4.6(263)
※ 본 작품에 등장하는 국가, 지명 및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일부 수정 및 설정되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구에 외계인이 단체로 방문했다. 공무원 이단화는 파격 승진과 함께 외계인을 접대하는 임무를 맡는다. 외계인들이 지구인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짝이 될 인간. 어렵게 구한 지원자와 함께 이단화는 태평양 가운데에 떠 있는 항공모함으로 향한다. 처음 만난 외계인은 성별이 모호하고 아름다운 외
상세 가격소장 2,790원전권 소장 13,950원(10%)
15,500원총 6권완결
4.7(316)
#차원이동 #가이드버스 #쌍방구원물 #수한정다정공 #능글맞공 #수에게만반응하공 #비밀을숨기고있공 #철벽수 #특별한능력있수 #가이딩은그저그렇수 #비밀있수 “뺏기면 안 돼요, 나인. 최선을 다해 지켜 줘요. 난 이제 당신 거니까.” 마법사 황실의 마력 없는 황자 나인. 그는 여행을 떠나려는 길 의문의 그림자에 잡혀 다른 세계로 떨어진다. 낯선 세계에 적응하려 애쓰는 나인 앞에 어느 날 능력 좋고 성격 나쁜 에스퍼 애쉬가 등장한다. 그는 자신이 나인
상세 가격대여 2,520원전권 대여 15,120원
소장 3,240원전권 소장 19,440원(10%)
21,600원총 7권완결
4.6(4,220)
※ 본 작품은 감금, 자해, 강압적 행위 등의 요소와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학원물 외전 <관성>의 경우, 백나언의 죽은 연인 최지원이 살아 있는 평행세계 AU로 3P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개아가공 #후회공 #굴림수 #자낮수 #상처수 #가난수 5년간 사귀었던, 너무나 다정했던 연인을 교통사고로 허무하게 잃은 백나언. 연인을 잃은 슬픔도 잠시, 나언은 동생의 병원비와 아버
상세 가격소장 3,600원전권 소장 17,550원(10%)
19,500원총 5권완결
4.5(4,873)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 #후반발닦개공 #열성오메가수 #자낮상처수 #병약수 #체념수 “내가 필요할 때마다 그 자리에 있는 게 우리 계약일 텐데.” 페로몬 체증 때문에 고생하는 우성 알파 라일과 관계를 맺는 대신 부모님의 병원비를 지원받는 열성 오메가 해진. 하지만 해진을 경멸하는 베르무스 저택의 집사와 고용인들 때문에 해진과 라일의 계약 사항들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고, 저택에서의 삶도 비참하기만 했다. 그러한 사실을 전혀 몰랐던 라일은 해진의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870원(10%)
14,300원총 5권완결
4.3(78)
소꿉친구랑 잤다. 아니, 했다. 술기운에 핑핑 도는 머리를 짚고 몸을 일으켰을 땐 이미 모든 게 끝장나 있었다. 뒤집어지는 속이 혈관에 남은 술 때문인지, 십년지기 친구랑 관계가 끝장날지도 모른다는 심란함 때문인지 아니면 밑에서 끝장 나게 괴롭혀진 게 저놈, 안예준이 아니라 현지호 자신이라는 점 때문인지. 지호는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어젯밤에 너랑 나랑…… 잔 거 말이야. 너는 진짜 아무 생각이 없냐?” “생각? 있지. 어젯밤에 좋았다는
상세 가격대여 1,650원전권 대여 8,25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