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mon
페로체
총 2권완결
4.4(143)
지방 병원에서 검시관으로 근무하는 법의학자 번. 아웃팅 트라우마를 가진 그의 취미는 나 홀로 살인 사건 진범 추리하기. 으스스하면서도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던 번은 자살로 위장한 살인 사건을 마주하게 되고 바로 그 사건이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버린다. <자살이라고 보고해라. 이 쪽지를 받은 것도 경찰에게 말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곤란하게 될 거다. 너를 지켜보고 있다.> 부검 결과를 자살로 위장하라는 위협을 받은 번은 바로 경찰에 신고하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해익
시크노블
4.0(236)
#판타지물 #첫사랑 #재회물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미인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호구공 #집착공 #연하공 #순정공 #외유내강수 #무심수 #우월수 #연상수 #능력수 #차원이동 #초능력 #인외존재 #오해/착각 #외국인 #코믹/개그물 #힐링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3인칭 시점 #수시점 #또라이공 #또라이수 피폐한 세계에서 홀로 평화로운 주인공의 ‘모르는 게 약이다’라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힐링 라이프 *** 차마 눈 뜨고 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임유니
(주)고렘팩토리
4.5(2,637)
#포스트아포칼립스 #좀비물 #생존물 #유사근친 #제형 #강공 #존댓말공 #짝사랑공 #헌신공 #집착순정공 #대형견공 #강수 #외강내유수 #무뚝뚝수 #냉혈수 #까칠수 전염병이 퍼지자 윤성은 가족과 벙커에 피신한다. 그러나 동생 래언은 인원초과로 함께하지 못한다. 윤성은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래언을 아예 잊으려 한다. 5년 후, 좀비에게 쫓기던 윤성을 누군가가 구해 준다. 그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래언. 둘은 좀비로 가득한 도시에서 탈출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