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7(2,640)
[15세 이용가 안내]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의 지도 하에 작품을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초반에막무가내로굴공 #길마공 #정체를알수없공 #댕댕공 #사사게스타공 #타게임네임드수 #컨좋은뉴비수 #미남수 #의심많수 #의문의인기폭발수 애당초 유채와 나는 첫 만남부터가 문제였다. 프로게이머 ‘감각’에게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6,000원
해양생물
총 4권완결
4.2(243)
*본 작품은 2022년 5월 25일 4권 '외전 2'의 내용이 수정 업로드되었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신 독자분들께서는 삭제 후 재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내용으로 확인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커뮤니티와 채팅의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RPG에AOS한스푼 #신입생공 #짝사랑부정공 #얼빠공 #혐성랭커미인공 #가출해서빌붙공 #복학생수 #성실네임드고인물수 #안경뒤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아스피린
비하인드
4.2(157)
* 본 작품은 실제 인물, 단체와 사건 등과 무관한 픽션입니다. * 추후 외전이 출간될 예정인 점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미인공 #스파이공 #강공 #초딩공 #천재공 #강수 #무심수 #군인수 #능력수 #군부물 #근미래 #현대판타지 #로맨스코미디 #오메가버스 #배틀연애 전쟁 영웅에서 불명예스러운 전역을 당해 하급 공무원의 신세가 된 구태경. 참전 이후 정상적인 모든 것에서 동떨어졌지만 정상적인 틀 안에서 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평생을 이렇
소장 800원전권 소장 11,000원
긱패
총 151화완결
4.3(986)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선수촌과 상세 규칙 등의 설정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혐관 #절륜하고몸좋은미인공 #까칠한재벌2세문란공 #수한정집착공 #헤테로공 #공한정까칠수 #자각없이다정한무심수 #공한정약집착수 #헤테로수 “날 망친다면 그건 너여야지. 네가 평생 원하던 일 아니야?” “그 반대는 내 몫이고.” 종목은 다르지만, 어릴 때부터 서로 라이벌이었던 국가대표 지완과 이현. 그들의 사이가 나쁘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세간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800원
열음
B&M
총 7권완결
4.7(2,819)
키워드: 현대물, 학원물, 친구>연인, 배틀연애, 라이벌/열등감, 미인공, 능글공, 헤테로공, 여우공, 천재공, 1등공, 단정수, 까칠수, 무심수, 상처수, 짝사랑수, 자낮수, 2등수, 성장물, 일상물, 수시점, 쌍방구원, 약피폐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모범생 김희수는 어느 날, 미지의 전학생 윤서주와 부딪히게 된다. “미안.” 시시한 첫 만남. 연결점도, 비슷한 구석도 없는 그와 가까워질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김희수.” 윤서주가 나를
소장 3,400원전권 소장 25,000원
페텐
문라이트북스
총 3권완결
4.3(183)
“어쩌지, 난 너한테 관심이 좀 많은데.” 친하지도 않은 선배가 갑자기 친한 척 말을 붙여 오기 시작했다. 이해할 수 없었다. 아니, 이해하고 싶지 않았다. 그럴 필요가 없는 사람이었다. “……근데 제 번호는 알아서 뭐 하시려고요?” “개수작 한 번 부려 보려고.” 속내를 알 수 없는 말과 행동들에 처음에는 화가 났고, 점차 신경이 쓰였다. 엮여서는 안 된다. 그래 봤자 좋을 것 하나 없는 사람이다. 머리로는 분명 알고 있었는데, “미쳤어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꿀사과
베아트리체
총 2권완결
4.3(2,386)
[일공일수/티격태격/예민공/나름다정공/조금문란공/후회없공/미남수/동정수/내가제일잘났수/후회없수] 짝사랑만 13년째인 김연오. 그 상대는 지독히도 그의 취향에 부합하는, 그의 ‘룸메이트’이자 ‘십년지기’ 친구 유신이다. 연오는 회사 인턴의 짝사랑을 도와주기 위해 함께 호텔 방으로 향하던 중 우연히 유신과 마주치게 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연오는 괜한 오해를 살까 싶어 적당히 둘러대고 인턴과 자리를 피하지만, “재미 좋았나 보네.” “인턴
소장 500원전권 소장 3,000원
가건주
톤(TONE)
4.4(408)
20대 배우의 정점에 나란히 서 있는 정원과 윤희성. '절친'이라는 소문과 달리, 아역 배우 시절부터 경쟁해 온 그들이 서로에게 품고 있는 감정은, “연기하려면 똑바로 해. 뭐 절친? 그따위로 해서 누가 속겠냐?” 라이벌 의식을 넘어선 일종의 동족혐오에 가깝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들은 방송사 최고 기대작 <파편의 경치>의 메인 남주와 서브 남주로 캐스팅되며 또다시 맞붙게 되는데…. “……희성 씨랑 제가 친구였다니까 말하는 건데. 저 사실 지금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1,100원
날선
텐시안
4.2(376)
※본 작품에는 강간, 학대, 능욕, 유사근친 등 모럴리스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준 헌틀리, 헌틀리 가의 입양아. 불행히도 준이 입양된 후에 진짜 아들, 루카스 헌틀리가 태어났다. 그래서 준은 루카스를 사랑하기로 했다. 헌틀리 가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준…. 나 진짜 가기 싫어….” “준은 아무렇지도 않아?” 루카스는 진심으로 준을 좋아했다. 준은 이런 루카스가 귀찮고 싫다가도, 자신에게 사랑을 바라
소장 4,000원
해이라
블루코드
4.3(1,765)
“여기 있잖아. 로또 같은 남친.” 여전히 까칠한 사랑꾼 정지운과 이제는 대학생에서 신입사원이 된 윤재현의 알콩달콩한 후일담. 라이트 업 외전(Light up Side story)이 출간되었습니다. ---------------------------------------------- 신호음이 끊기자마자 골목이 울리도록 버럭 소릴 질렀다. “이 미친놈아아악! 내가 그래도 형이라서 욕은 안 하려고 했는데! 너 미쳤냐? 니 카드가 왜 여깄어!” ―이제
소장 600원전권 소장 7,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