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윤
파란달
총 2권완결
4.3(83)
아틀리에 겸 갤러리에서 알바하는 정원은 바자회 행사장에서 우연히 재벌 4세 세현과 마주한다. 우연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세현의 제의로 미술 과외를 하게 되고, 결국 세현과의 접점은 섹스로까지 이어지는데. “난 주고받는 건 확실하게 해.” “……알겠어.” “뭘 말할 줄 알고 알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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