믄소믄
블룸
4.6(22)
[작품 소개글] 본래 형의 것이었던 하늘을 빼앗은 천제는 완전한 복수를 위해 태양까지 자신의 신부로 삼겠다 다짐하고, 그가 태어나자마자 하늘로 데리고 와 정성스럽게 키운다.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처럼, 오로지 자신만 바라볼 수 있도록. 하지만 성장한 태양은 점점 궁금해졌다. 이곳이 정말 제가 있어야 할 세계의 전부인지. 그러던 중, 천제가 궁을 비우고 태양은 그가 결코 열어서는 안 된다고 신신당부한 문을 열어버린다. “그렇다면 나는 너에게 아주
소장 1,000원
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3)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
소장 3,800원
여신의은총
젤리빈
4.7(7)
#현대물 #인외존재 #원나잇 #능욕 #촉수물 #하드코어 #피폐물 #까칠수 #무심수 #허당수 #초딩수 #촉수공 #무심공 #능글공 도시에 이상한 식물, 아니 괴물들이 자라나기 시작한다. 식물 형태에 여러 개의 촉수를 가진 그 생명체들은, 낮에는 광합성을 위해서 움직이지 않다가, 밤이 깊어지면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인간들은 그 생명체를 박멸하기 위해서 애쓰지만 실패하고, 결국 밤에는 거리에서 돌아다니지 않는 것으로 그 생명체와의 공존을 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