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O
요미북스
총 3권완결
4.8(2,338)
※ 등장인물의 욕설 수위가 매우 높으며 혐오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또한 강압적인 관계 및 폭력적인 장면 묘사가 있습니다. ※ 키워드에 명시되지 않은 소재가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참고해주세요. ※ 작품 내 설정 및 대사 등은 소설 전개를 위한 장치일 뿐,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합니다. 2009년 3월. 남해안에 위치한 항구 도시 창주. 그곳에서 사채업을 하고 있던 강태화는 첫사랑이었던 문청현과 재회한다. 과거 전도유망한 피아니스트였으나 지금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1,100원
Whale
모드
총 4권완결
4.6(4,515)
※주의 사항: 해당 작품에는 기피 요소(강제 행위, 폭행 등) 묘사가 존재하며, 작중에 등장하는 범죄 장면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자살. 해림이 홀로 지키는 빈소에는 빚쟁이들만 찾아온다. 빙글거리는 말투에 망나니 같은 행동. 불온할 정도로 잘생긴 사채업자 주신도는 사채 빚을 빌미로 해림을 사지로 몬다. 하는 일이라곤 범죄밖에 없는 남자에게 걸려 빠져나올 구멍이 없는데……. 고여 있는 연못처럼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3,000원
그웬돌린
4.7(8,651)
주인공바실리 이바노비치 카민스키(바샤) 민간보안업체 사장이나 그 정체는 피도 눈물도 없는 레드 마피아의 보스. 금욕적인 얼굴과 당장 모델로 런웨이를 걸어도 충분한 외모의 소유자로 은한을 자극한다. 주인수윤은한 우여곡절 끝에 마이애미에 정착해 나름 조신하게 잘 살고 있는 돈세탁업자. 극악무도한 레드 마피아의 보스 카민스키 앞에서는 한 마리 토끼처럼 벌벌 떨지만 사실 게이 소사이어티에서는 마성의 바텀으로 유명하다. 스토리 10년 전에 있었던 억울한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