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예
텐시안
총 4권완결
3.8(36)
※ 본 작품은 앞서 개인지로 출간되었던 작품을 개정하여 출간한 것으로, 주인공 외의 등장인물과의 관계, 강압적 관계, 노골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것은 저주였다. 어미가 죽고, 아비를 제 손으로 몰아낸 뒤 이제는 끝났으리라 믿은. 아니 끝나기를 바랐던 저주. 알렉시안은 마녀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귓전에 속삭인 저주의 말을 기억했다. 「당신은, 당신이 사랑한 모든 이들로부터 증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에크
이클립스
총 3권완결
4.1(232)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고수위, 능욕물, 인외존재, 다공다수, 능욕공, 절륜공, 임신수, 3P 세상의 기초를 관장하는 사방신(四方神), 그들의 이야기. “가지 않으면…… 안 되겠나…….” 청룡 - 동방 수호수. 봄을 여는 목(木)의 주인. “잠깐 상대해 주시게. 그냥 가만히, 몸 한 부분만 빌려 주면 되는 일이 아닌가.” 주작 - 남방 수호수. 여름을 주관하는 화(火)의 주인. “내가 없을 때는, 그 누구도 만나지 마. 그냥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