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혜나
톤(TONE)
총 5권완결
4.8(595)
트라우마 탓에 전담 가이드를 두지 않는 에스퍼, 지서준. 가이드와의 접촉을 기피하는 데다 번번이 낮은 매칭률 탓에 질 떨어지는 가이딩만 받아 온 지 몇 년째다. 점점 쌓인 피로로 폭주를 앞둔 서준 앞에 기적적인 매칭률을 기록한 가이드가 나타난다. 【98.8%.】 유례없는 수치의 주인공 차연우는 아직 졸업도 하지 않은 고등학생이었다. 짧은 매칭 테스트에서도 볼을 물들이고 코피를 흘리던 애기. 훈련도 거치지 않고 현장에 투입했다가 죽기라도 하면 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7,500원
메냑우유
비올렛
4.6(634)
3년 차 가이드 이한결, 가이드 내일채움공제 36개월을 찍고 드디어 면직을 신청하지만, 시스템에 거부당한다. 면직신청서를 수리해 주는 조건으로 울며 겨자 먹기 격으로 출장을 가게 되는데…. *** [경고! 3회 이상 잘못된 입력으로 인해 계정이 잠금됩니다. 관리자에게 문의해 주세요!] “개똥 같은 시스템! 이것도 분명 에스퍼들이 만들었을 거야.” 말 같지도 않은 안내와 함께 시스템에서 강제 로그아웃 당했다. 순간 한결은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1,000원
썽띰
체리비
총 6권완결
4.6(731)
※ 작중 언급된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인류는 괴수와 함께 살아간다. DMZ에 위치한 이능청 제7센터의 괴수학박사 현재준은 늦은 나이에 발현한 미등록 가이드다. 늦봄, S급 에스퍼 지승운은 7센터로 발령을 받는다. 대한민국에 단 세 명뿐인 S급이었지만 매칭률이 높은 가이드가 없어 언제 터질지 모르는 둑처럼 아슬아슬한 상태의 지승운이 이런 벽지에 온 이유를 모를 사람은 없었다. 제7센터는 폭주 직전인 에스퍼들을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