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앙
설화
5.0(2)
Nancy. P의 천재 디자이너, 안서윤 그를 가지고 싶은 회장의 아들, 박현승 천재 구두 디자이너 서윤의 밑에, 회장 아들인 박현승이 낙하산으로 들어오게 되지만 서윤은 그가 회장 아들인 것을 개의치 않고 혹독하게 훈련시킨다 그런 서윤에게 현승은 점점 끌리게 되고, “제가 팀장님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을 뽑아 오면.” “뽑아 오면?” 말꼬리를 반복하며 늘어지는 그에게 현승은 눈을 똑바로 맞추며 말했다. “그땐 저랑 한 번 자요.” 서윤과 연인
소장 3,700원
제가보이시나요
젤리빈
4.3(8)
#현대물 #추리/스릴러 #오해/착각 #감금 #전문직 #능욕 #시리어스물 #피폐물 #미인공 #강공 #능욕공 #냉혈공 #까칠공 #강수 #냉혈수 #까칠수 #굴림수 평범한 기자인 듯 하지만 사실은 가짜 뉴스를 기사로 내보내는 것이 일상인 재형. 어느 날 그에게 대기업의 비리 사실이 담긴 제보 서류가 도착한다. 그리고 제보자는 상세한 내용은 만나서 제공하겠다면서, 인적이 드문 곳을 약속 장소로 지정한다. 변변치않은 이력을 단숨에 바꿔놓을 수 있는 제보인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