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옌
블룸
총 107화
4.9(30)
[작품 줄거리] 은현은 과거, 무협 소설 ‘천마 강림'에 빙의해 주인공 청운을 제자로 키웠다. 은현은 원작과 달리 제자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지만 결국 원작 설정을 따라 죽고, 현실로 돌아왔다. 현실에서 은현은 코마 상태로 5년을 지내다 깨어난 상태이다. 다시 대학을 다니며. 현실에 적응하려 하지만, 무림 세계와 두고 온 제자를 그리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은현은 청운을 떠올리던 중 다시 소설 속 무림세계로 돌아간다. 하지만 이번에는 20년 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400원
음유팀장
블릿
총 5권완결
4.5(434)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피스트퍽, 장내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피폐 #하드코어 #이공일수 #3P #양성구유수 #도망수 #순진수 #민감수 #계략다정공 #능욕공 #개아가공 #모유플 #산란플 #정조대 #신체검사 #야외플 #스팽킹 어느 날부터, 내게 생겨선 안 되는 것이 생겼다. “으…… 아파…….” 아랫도리 고간 사이가 날카롭게 파이는 통증이 시작됐다. 보름 전부터 성기 뿌리 부분과 항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00원
유아르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5(566)
*본 작품에는 가스라이팅, 강압적 관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사근친 #부자관계 #아들외엔필요없공 #남들에겐가차없공 #후회하지않공 #알파였수 #아빠말잘듣수 #아빠에게감겨들었수 네가 내 아이를 낳았으면 좋겠어. 나와 너 사이의 진짜 아이를…. 특별한 인연으로 마주하게 된 아이, 연강. 연혼은 연강을 아들로 입양하여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한다. 아이를 처음 봤을 때부터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을 느꼈던 연혼은 연강이 자라나는 과정을 함께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로지모닐레
뮤즈앤북스
4.5(45)
어느 날, 라티안은 주신 케스다일의 꿈을 꾸게 된다. 그리고 주신으로부터 듣게 된 황당한 요구 사항. “너, 사란로아 아카데미가 어딘지는 알지?” “예. 압니다. 제가 다닌 적은 없지만 리스 형이 다닌 적도 있고, 유명하니까요. 그런데 그게 저랑 무슨 상관이죠?” “지금 그곳에서 학생들의 상담과 훈육을 담당하는 특별 교사를 구하고 있어.” 대뜸 꿈속에 나타나 아카데미의 특별 교수가 되란다. 황당한 케스타일의 요구에 라티안은 난색을 표하고, 그런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4,800원
3월의고양이
총 6권완결
3.7(311)
*본 작품은 자보 드립,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 행위, 장내 방뇨, 공에 대한 강간 시도, 더티 토크 등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버스 #오메가버스 #착각계 #원작에서수죽이공 #여우공 #동정인데변태공 #눈새수 #망충수 #빙의했수 그림은 잘 그리지만 인기 없는 웹툰 작가였던 아인. S급 가이드였음에도 공에게 굴림당하다 죽는 악역서브수에 빙의하게 된다. 자신의 미래와 공이 무서운 아인은 집에서 그림만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6,400원
신묘아
플레이룸
3.9(18)
꿈속에 등장해 몽정하게 만드는 푸른 눈의 남자... 그로 인해 강제 금욕상태가 된 연은 푸른 눈의 남자와 꼭 닮은 거래처 직원인 진하를 만나 강한 호기심과 호감을 느껴 가까워지려 들이대 보지만 묘한 철벽을 치는 진하로 인해 애달파한다. 그러다 같이 저녁을 먹게 되면서 조금은 가까워지게 되고, 취한 진하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오게 된 연은 믿지 못할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의 다리는 물고기 꼬리로, 귀는 물갈퀴로 변하고 있었다. 또한,
소장 1,800원
한비단
필연매니지먼트
3.6(76)
처음부터 끝까지 ‘씬만 있는 소설’ 제목이 없는 판타지 소설을 펼쳤다. 지독한 컨셉충 판타지 소설인 줄 알았더니, 목차대로 진행되는 마법서였다. 문제는 그 목차가 야설스럽다. 아주 많이. [목차] 3P BDSM (1) BDSM (2) 모브&벽고 산란&촉수
소장 2,000원
크림찹쌀떡
M블루
3.9(121)
열다섯, 사내의 몸으로 세자빈에 간택된 지율. 모든 상황이 어리둥절하지만 지극정성인 세자에게 어여쁨 받으며 마음을 나누던 지율은 그와의 백년해로를 꿈꾸게 된다. 허나 세자가 감추고 있던 두 사람의 비밀이 드러나자 지율은 그를 향해 저주를 퍼붓기 시작하는데……. “부디 지옥으로 떨어지시길.” Copyrightⓒ2020 크림찹쌀떡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TD All rights reserved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연즐
비터애플
4.3(783)
※본 작품에는 강제적 관계, 잔인한 묘사 등 현실적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 및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디 게리손은 죄인이다. 그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형제들 대신 살아남은 것이 첫 번째 죄이며, 엄마의 죽음을 잊고 진흙 속에 숨어 버린 것이 두 번째 죄이며, 친구의 고통을 대가로 귀족의 성을 얻은 것이 세 번째 죄이다. 그의 죄는 그가 살아 있는 한 계속된다. 애디의 하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