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테이
BLYNUE 블리뉴
총 216화완결
4.9(64)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책빙의물 #형질변환 #출생의비밀 #동생바보공 #다정한통제공 #무자각집착공 #안돼돼돼수 #생활애교장착수 #건물주되고싶수 “가끔 장난도 쳤잖아. 오메가가 된다면 형 새끼부터 배겠다고.” 원작에서 퇴장한 악역 한솔에 빙의했다. 일거수일투족 화제의 중심이 되는 재벌가 차남으로 얼마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300원
엔나드
피아체
총 126화완결
4.8(2,069)
“어떻게 하지. 내가 아이를 가졌다니…….” *** 잠에서 깨어난 후, 빙의한 줄 모른 채 20년을 살았다는 걸 불현듯 깨달았다. 하필 짝사랑한 소꿉친구를 스토킹하다 못해 괴롭히는 악역 오메가로. 그런데 그걸 깨달은 게 이미 최악의 장난을 치고 홀랑 잡아먹힌 다음 날이라는 거다. 앞으로의 일은 일단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아직 소꿉친구가 잠든 사이에 몰래 도망친 후 간밤에 벌어진 사건은 모른척 하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설마 이렇게 최후를 맞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300원
4.8(3,066)
총 115화완결
4.8(4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200원
빈트후크
텐시안
총 156화완결
4.9(3,583)
소풍을 가면 버스는 꼭 말썽, 여행을 떠나면 숙소는 늘 정전. 단체 급식을 먹어도 혼자서만 배탈이 나는 게 일상인 열성 오메가 사준목. 준목은 타고나길 지지리 운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도 대학에 들어가면 그간 못 해 봤던 많은 일을 경험해 보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잘생기고 멋진 알파와 찐한 연애도 해 보고 싶었는데! 타고난 재수 없음은 명문 대학에 들어갔다고 해서 좋아지는 게 아니었다. 특히나 교내 유명 인사, 소문의 주인공 공주림과 엮이면 이상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300원
신나옹
총 152화완결
4.7(3,508)
#극우성알파공 #은근히여우공 #수한정다정공 #베타였수 #극우성오메가됐수 #공마음몰랐수 “분홍이 너는 십 년, 이십 년을 겪어도 한결같구나.” “뭐가?” “눈치 없고 띨빵한 거.” 크리스마스에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병원, 심지어 의사로부터 극우성 오메가로 발현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은홍. 게다가 자신은 발현때의 기억도 없건만 모르는 알파와 밤을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충격을 받은 은홍은 자신을 찾아다녔다며 병원으로 온 소꿉친구인 재하를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900원
펜칠
페이즈
총 97화완결
4.6(1,428)
#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내숭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잔망수 #허당수 #임신수 #철딱서니없는수 #눈치없는수 #얼빠수 #대학생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로맨틱코미디 인사불성이 되어 절친한 친구와 사고를 쳤다! 친구 사이가 어색해질까 두려워 회피했지만 예기치 못한 손님이 방문했다. “어떡해, 나 이제 죽었어!” “괜찮아.
소장 100원전권 소장 9,400원
후추농장
총 171화완결
4.5(2,702)
#약후회공 #담백능글집착공 #반존대공 #플렉스난리나공 #눈떠보니오메가되었수 #다른세계의자신에게빙의했수 #오메가버스알못수 복권 당첨되게 해 달라고 빌었는데... 인생 A/S를 받아 버렸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자신을 버리고 재혼해 혼자가 된 이도. 가난하고 소박한 삶이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이도는 한 주의 행복을 위해 복권을 산다. 그러던 어느 날 개기 일식이 일어나고, 이도는 복권 당첨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비는데…. “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800원
MayBee
글로번
총 94화완결
4.6(1,092)
“우리의 약혼은, 흐읍, 사랑 없이 이루어진 것 아니었나요……?” 촉촉이 젖은 우연의 두 눈을 바라보던 지욱은 기가 찬 듯 허, 하고 바람 빠지는 소리를 냈다. 지욱은 어이없는 표정으로 자신의 약혼자를 쳐다보았다. 그래, 진지한 고찰과 사랑이 없긴 했지. 하지만 사랑이 없었던 건 지욱이 아닌. “흑… 지욱 씨. 저한테 어쩜 이러실 수가 있어요!” 청순가련한 자세로 굳이 허벅지까지 꼬집어 가며 억지로 눈물을 쥐어짜 내고 있는, 우연이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9,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