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틀린
웨일노블
총 2권완결
4.1(85)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애증 #첫사랑 #미남공 #연하공 #절륜공 #짝사랑공 #양아들공 #집착공 #능욕공 #순정공 #강공 #광공 #복흑/계략공 #다정수 #단정수 #도망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연상수 #외유내강수 #양아빠수 #순둥수 #자낮수 #호구수 ■ 인물소개 *공: 테오 헌트 (19) 조각 같은 외모, 넉넉한 재산, 아이비리그 명문대생 신분까지 모든 걸 갖춘 남자. 어머니에게 버림받아 갈 곳이 없다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블랙커피
도서출판 태랑
4.2(353)
볼펜 하나를 가져오면 일억을 준다는 의뢰. 궁핍한 처지의 식구들을 위해 한서진은 하룻밤 상대를 가장해 대일항공 전무, 최무현의 집으로 향한다. 그러나 냉소적인 미소와 차가운 눈빛, 흐트러짐 없이 깔끔하고 완벽하게 보이는 무현은 서진을 차갑게 밀어내고, 서진은 마지막 자존심을 접으며 그에게 애원하는데……. * * * “자정이에요. 이미 너무 늦었고……. 이대로 돌아갈 수는 없어요. 뭐든 하게 해 주세요.” “자정이라고?” 그의 입술이 순간 일그러
소장 600원전권 소장 4,600원
네라프
텐시안
3.8(23)
밤하늘에 뜬 세 개의 달이 한곳으로 합쳐지는 신성한 시간, 우연히 떨어진 곳은 다름 아닌 마계로 통하는 검은 숲이었다. “지금 여기서 뭐 하는 겁니까.” 눈앞에 나타난 새카만 머리칼에 붉은 눈동자. 천계에서는 본 적 없는 악마의 위엄에 몸이 떨려 온다. 그런데 이 남자, 왜 이렇게 어딘가 익숙한 걸까. 난 분명 악마 따위와는 상종한 적이 없는데. “저리… 비키거라. 천한 것이 어디에 손을 대려 하는 게냐?” “이곳은 마계입니다. 그리로 계속 걷
4.2(135)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폭력, 약물, 살인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키는 제이의 노예이다. “키키. 주인님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응?” 제이가 그의 풍성한 음모를 쓰다듬자, 움찔하고 몸을 떤다. 누군가 만져준 적이 없으니 생소할 것이다. “……주인… 님?” 키키의 입에서 쉰 듯한 소리가 새어 나온다. “그래, 키키. 주인님.” 그의 미간에 잔뜩 주름이 잡힌다. “키키. 지금부터 사정할 때는 여길 만져
해온
페르마타
3.7(35)
"언제부터 존귀한 존재였다고." 모든 것은 그 한 마디에서 시작되었다. 제위에 오르자마자 변란이 터져 북방으로 피신한 황제. 그를 지키려고 목숨까지 바친 아버지와 형의 뜻을 받들어 류진은 맹세했다. 단 한 명의 주군에게 충성을! 온화하고 인자하기 그지없는 황제의 곁을 지키는 오만방자한 책사. 직책은 고작 의랑에 불과하지만, 낮과 밤에 걸쳐 황제를 쥐락펴락한다는 마성의 사내. 황제와 의랑 사이의 낯뜨거운 소문을 무시하려고 애쓰던 류진은, 어느덧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라비니안느
BLYNUE 블리뉴
3.8(16)
#수에게만다정하공 #재벌가서자공 #집안때문에고민많공 #변태수 #아픈거너무싫수 #웃긴변태적첫만남 # 현대물, 첫사랑,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동거/배우자,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재벌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허당수, 얼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순정수,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코믹/개그물, 달달물, 힐링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사우나의 변태와 그의
온도계
4.3(221)
#수한정자상한공 #그런데적이공 #무뚝뚝한헌신공 #사랑을위해다버리공 #평범해보이는수 #알고보면중요한수 #은근할말다하수 #적대세력 #약피폐후달달 # 서양풍,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첫사랑, 신분차이,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조직/암측가, 정치/사회/재벌,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미인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까칠공, 순정공, 상처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외유내강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스완송
비욘드
4.1(235)
“유하야, 이건 만약인데. 내가 쓴 시나리오로 선배가 감독 하고 네가 조감독 하면 어떨 것 같아?” “망하겠지. 팀워크가 생명인데 잘 되겠냐.” ‘만약’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영화감독 입봉을 꿈꾸는 영화학과 졸업반 신유하는 대학 선배의 끈질긴 설득에 못 이겨 조감독을 맡게 된다. 유하를 괴롭히려는 거친 생각을 가진 감독 장재희, 유하의 고백을 거절하고 다시 친구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불안한 눈빛의 시나리오 작가 서지완, 과연 예상대로 전쟁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