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튠
페가수스
총 4권완결
3.7(3)
“네 잘못 때문에, 에드가 가문은 사라질 거다.” 헤놀드 대공가의 장남을 독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쓰고 사망한 에바 에드가. 하지만 정신을 차려 보니 5년 전으로 되돌아와 있었다. 루이스 헤놀드는 대체 무엇 때문에 자신에게 누명을 씌우고, 제 가문을 무너뜨리려 한 것일까? 5년 뒤 또다시 살해당하지 않으려면 그의 비밀을 풀고,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 “네 잘못 때문에, 에드가 가문은 사라질 거다.” “……무슨, 소…… 우욱!” 울컥. 에바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매실
젤리빈
3.0(1)
#판타지물 #서양풍 #계약 #동거/배우자 #전생/환생 #인외존재 #오해/착각 #피폐물 #사건물 #성장물 #냉혈공 #후회공 #집착공 #헌신공 #까칠공 #츤데레공 #순진수 #미인수 #소심수 #잔망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천계의 질서를 유지하면서 잔혹한 처리들을 담당하는 대천사 미카엘. 악마숭배자의 의식을 청소하던 미카엘이 한 소년을 만난다. 데미안이라는 이름의 소년은 제발 자신을 죽여달라고 애원한다. 악마숭배자들에게 이용당해서 흑마술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