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튠
페가수스
총 4권완결
3.7(3)
“네 잘못 때문에, 에드가 가문은 사라질 거다.” 헤놀드 대공가의 장남을 독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쓰고 사망한 에바 에드가. 하지만 정신을 차려 보니 5년 전으로 되돌아와 있었다. 루이스 헤놀드는 대체 무엇 때문에 자신에게 누명을 씌우고, 제 가문을 무너뜨리려 한 것일까? 5년 뒤 또다시 살해당하지 않으려면 그의 비밀을 풀고,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 “네 잘못 때문에, 에드가 가문은 사라질 거다.” “……무슨, 소…… 우욱!” 울컥. 에바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우라기
FAINT 페인트
총 3권완결
4.8(42)
* 본 작품은 현대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가상세계관이므로 참조 부탁드립니다. * [떠돌이검사공 X 저주걸렸수] 저주로 인해서 일출 후에는 시계로, 일몰 후에는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는 편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서 지내다 자신에게 저주를 건 ‘피의 주인’을 찾으면 저주를 풀 수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그러던 중 시계 상태인 편월은 우연히 떠돌이 검사 서휼의 손에 주워지고, 사람이라는 걸 들키는데……. “앞으로 누가 물어보면 그냥 애인이라고 말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매실
젤리빈
3.0(1)
#판타지물 #서양풍 #계약 #동거/배우자 #전생/환생 #인외존재 #오해/착각 #피폐물 #사건물 #성장물 #냉혈공 #후회공 #집착공 #헌신공 #까칠공 #츤데레공 #순진수 #미인수 #소심수 #잔망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천계의 질서를 유지하면서 잔혹한 처리들을 담당하는 대천사 미카엘. 악마숭배자의 의식을 청소하던 미카엘이 한 소년을 만난다. 데미안이라는 이름의 소년은 제발 자신을 죽여달라고 애원한다. 악마숭배자들에게 이용당해서 흑마술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