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레스
블랙아웃
총 3권완결
4.0(57)
평범한 윤하성의 일상에 취향을 빼다 박은 완벽한 주인님, 강세휘가 나타났다. 얼굴, 몸, 성격, 목소리…. 다 너무 좋아서 큰일이다. 그에게 잘 보이고 싶은데, 매번 실수만 저지르고 만다. 어떻게 해야 그가 날 버리지 않을까? *** 완벽했던 강세휘의 일상에 못난이 윤하성이 무단침입했다. 온갖 쓰레기 변태 같은 짓을 해도 윤하성은 바보같이 좋다고 헤실거리는데. 어떤 상처를 줘야 이 못난 게 지쳐 떨어져 나갈까? *** 상극인 두 명이, 우연히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새벽바람
더클북컴퍼니
3.6(75)
악연도 이런 악연은 다시 없지 않을까. 어린 시절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자신을 힘들게 했던 상대, 천지호를 다시 만난 것은 하필이면 홍시영이 그토록 꿈에 그리던 그의 데뷔작의 캐스팅 논의날이었다. 게다가 천지호는 온 국민이 인정할 정도로 유명한 배우가 되어 있어서 홍시영의 작품에 캐스팅까지 되고 만다. 홍시영의 불길한 예감처럼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교묘하게 그를 괴롭히는 천지호의 심술이 결국은 다시 시작되고, 홍시영은 이번에야말로 천지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600원
블랙체리
체셔
3.6(8)
“제가 왜 형이랑 자야 하는데요?” “너도 좋아했잖아.” “……형, 걸레 같아요.” 인기 스타 유준의 매니저가 된 수철 하지만 유준의 희롱과 변덕스러움에 지쳐 일을 그만두기에 이르는데, “너 빚 있지? 얼마나 있는 거야?” 갑자기 찾아온 유준이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이상한 계약을 제안한다 “내 섹스 파트너로 일해 줘. 내가 결혼할 여자 만나기 전까지.” 모두 가식으로 포장된 세계에서 수철은 유준의 진심이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을까? 더럽고 지독
소장 2,800원
로이웬스
B&M
3.5(41)
<키워드> 현대물, 코믹/개그물, 계약, 할리킹, 오해/착각, 연예계, 원나잇, 강공, 능욕공, 냉혈공, 집착공, 미인공, 까칠공, 초딩공, 작가공, 개아가공, 순진수, 다정수, 적극수, 평범수 집 나간 게이 형을 찾아 서울에 올라와 게이 호스트 클럽 W에서 잡일을 하는 지독한 브라더 콤플렉스 김우영. 그러던 어느 날 평범하디 평범한 우영에게 찾아온 사건. 잘생겼지만 까칠한 유명 배우 최석진의 하룻밤 상대가 되라고? “W에서 왔습니다. 전화를
소장 5,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