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야
g노벨
총 3권완결
4.7(68)
'대체 왜 저렇게까지 청소에 집착하는데?' 수혁(공)은 우연히 또래 사촌 재진(수)의 비밀을 알게 된다. 점점 재진에게 관심을 뺏기더니 급기야 자신이 화장품공학과라서 선크림 발림성 테스트를 해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며 재진의 몸을 탐하기 시작하는 수혁. 순정과 성희롱이 뒤섞이는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연인이 되지만 반 년 후 헤어지는데... *이 작품은 중반부 이후 일부 장면에서 강압적이고 특수한 성행위 묘사, 폭력적이고 피폐한 묘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유오운
블릿
4.8(77)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색시〉 #수인물 #토끼공X호랑이수 #미인내숭공 #계략공 #떡대수 #문란수 #얼빠수 #망충수 “소첩의 자지에 박히는 게 두려우십니까, 서방님? 밑구멍 뚫리는 게 무서웠으면 날 신부로 맞질 말았어야지.” 몇 번이나 색시를 새로 들이고 내치는 문란한 삶을 즐기는 강벽산의 산신이자 호랑이 수인, 범태우. 어여뿐 토끼 수인, 우시연을 새신부로 맞이하나 난생처음 깔리며 색다른 쾌감을 느끼게 된다. 감히 저를 범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4)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800원
탈퇴회원
총 4권완결
4.4(201)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김국
4.4(786)
※ 본 작품은 강압적 행위와 자보드립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단어의 사용, 감금, 피스트퍽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있는_뽕빨 #원홀투스틱 #투홀투스틱 #전쟁영웅공 #싸패공 #얼빠공 #입걸레공 #양성구유수 #임신수 #순진수 #자낮수 #조빱수 #하드코어 #코믹물 #달달물 #황제감금 "영식. 비명 지르면서 우세요." "네, 네?" "한 번 싸서 좆물로 후장을 적셔야겠습니다. 쌀 수 있게 굴어 보세요." 한미한 자작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500원
감염컴
12어클락
4.2(28)
#고수위 #더티토크 #납치 #감금 #집착 “형. 무슨 생각 해요?” 오랜만에 만난 시혁에게 강간당했다. 함께 데뷔하자고 했다가, 그들을 버리고 도망친 죄로. “아. 시발, 좋다……. 형, 너무, 좁아서…… 뜯길 것 같아. 뜯어 먹을래요? 내 좆을 여기에 품고 사는 거야…….” 형도 날 좋아하게 될 거예요. 흐려지는 의식 너머로 이시혁이 읊조린 말이 흐트러졌다.
소장 1,000원
smim
M블루
4.5(258)
무시무시한 포식자, 동해 이무기에게 한 가지 부족한 건 바로 여의주. 승천을 위해 이역만리에서 맞닥뜨린 여의주는 다름 아닌 한입거리 아기였는데…! “당신은 그 따위 바닷속보다, 여기 처박혀 내 정액받이로 사는 게 훨씬 더 잘 어울리거든.” 세월이 흘러 무럭무럭 커버린 여의주는 무시무시한 사디스트 주인님이 되어 있었다. 여의주를 잡아먹기 위해 우렁이로 변해 호시탐탐 틈을 엿보지만, 이거 코가 꿰인 쪽은 이무기 같다…? 잡아먹기는커녕 호로록 잡아먹
아이오나
4.0(67)
“왜 다른 사람들한테는 그렇게 쉬운 말이 우리한테는 어려운 걸까.” 피 속에 마약 성분의 재료를 품은 태영은, 이복동생인 태주에게 피와 골수를 채취당하고 성적으로도 학대 받는 삶을 산다. 그런 태영의 앞에 구원자처럼 데리러 왔노라고 말하는 낯익은 남자, 서하는 벗어날 수 없는 형질의 굴레에서 그를 건져주겠다고 하는데……. Copyrightⓒ2020 아이오나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20 licock All r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