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크베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7(1,935)
#할리킹 #농구물 #가진건돈밖에없공 #구단주공 #이후영악개공 #보양식잘챙겨먹수 #농구선수 #성실히빚갚수 “나 갖고 노니까 재미있었어?” 할머니의 간병과 아버지의 사채 빚 상환을 위해 성실히 훈련하는 특급 농구 신인 이후영. 그는 미국 전지훈련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끝내주는 휴가를 보내고 바람처럼 홀연히 사라졌다. 그후 어느 날 고등학교 후원의 밤 행사에서 후영은 우연히 그 남자를 다시 마주하고, 설상가상으로 그가 제 팀의 구단주로 부임한다는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1,700원
소조금
텐시안
총 5권완결
4.6(2,426)
※ 외전2에는 수인 및 원홀투스틱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술에 취해 오래 좋아했던 고운하와 잤다. 그런 줄 알았는데, 제가 잔 게 수영 선수인 그의 동생 고산이란다. 쓰레기, 난봉꾼, 양심 팔아 다 얻은 놈, 껍데기보다 못한 알맹이 등등. 여러 가지 화려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 동생 쪽이라면 이건 그냥 우박도 아니고 자연재해다. “이상 성욕자!” “그 말 어제 배웠어?” “변태야!” “어. 나 그렇게 됐나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3,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