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안
블릿
4.4(82)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한비단
필연매니지먼트
3.6(76)
처음부터 끝까지 ‘씬만 있는 소설’ 제목이 없는 판타지 소설을 펼쳤다. 지독한 컨셉충 판타지 소설인 줄 알았더니, 목차대로 진행되는 마법서였다. 문제는 그 목차가 야설스럽다. 아주 많이. [목차] 3P BDSM (1) BDSM (2) 모브&벽고 산란&촉수
소장 2,000원
도발리스
젤리빈
4.9(15)
#현대물 #서양풍 #인외존재 #질투 #오해/착각 #외국인 #원나잇 #코믹/개그물 #능글공 #초딩공 #순정공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츤데레수 독일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 마티아스. 어려운 철학책을 주제로 하는 다음날의 발표를 앞두고 있는 그는 과도한 압박감을 달래기 위해서 노트북에 음란한 동영상을 틀어놓고 깨달음을 추구하려던 참이었다. 그러나 그 순간 지상 5층에 있는 마티아스의 다락방의 창문 바깥에 뭔가 하얀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