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포식자> 홍야 저 #펜트하우스 #귀족감금 #조련 #다정집착공 #나름순정공 #또라이공 #미인수 #아방수 학대받던 천영(수)은 대학 선배였던 지혁(공)을 줄곧 짝사랑했다. 하지만 그의 개가 되어 그의 펜트하우스에 갇힌 채 배를 맞추는 사이가 될 줄은 미처 몰랐다. “천영아, 좆 빨리고 싶어?” --- <키워줄게> 하오츠 저 #연하공 #존댓말공 #계략공 #연상수 #가난수 1억 받고, 1억 더. 돈에 쫓기던 우찬. 우연치 않게 예전 군대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