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
땅콩사탕
4.3(38)
#현대물 #첫사랑 #학원/캠퍼스물 #원나잇 #재회물 #오해 #재벌공#미남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허당수 #호구수 #아방수 #소심수 #순진수 #순정수 #상처수 #짝사랑수 #얼빠수 #순애 #달달물 #구원 #힐링물 “우리 선우, 내 자지 빨면서 좆 세우는 거 너무 귀여운데.” 가슴에만 간직했던 첫사랑을 끝내는 방법은 그 남자의 좆을 빨아 보는 것! 소심한 대학생 유선우는 집 근처 도서관의 매력적인 사서에게 한눈에 반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소장 1,000원
에라토
플레이룸
3.0(3)
술기운에 온 몸에 감각이 무디면서도 한 군데는 짜릿했다. 뜨거운 입술. 머릿속을 헤집은 큰 손. 목을 깨무는 건가. 안 돼, 거긴 안 되는데. 티가 나고 말잖아요, 선배…. 불리는 이름에 오르가즘이라도 섞여있는 건지. 귀에 박히는 순간 짜릿했다. 맨 몸이 부끄럽지 않을 정도였고 더한 짓을 하고 싶었다. 여튼, 뭔가 하고 싶다. 너랑 나랑. 더럽고 찐득한 거.
소장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