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츠
툰플러스
4.5(4)
“라울을 다시 돌려보내라고요?” “그러지 않으면 사제를 빼내었다는 것과, 타이룬에서 신전에 사람을 심어 있지도 않은 사실을 거짓 유포했다는 걸 이유 삼아 전면전을 선포하겠다는구나.” 라울은 매일 밤 그때의 상처 때문에 소리치며 괴로움에 눈물을 흘린다. 이렇게 당당하게 나오는 신전의 뻔뻔함에 필립은 치를 떨었다. 그의 라울은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고 떠날 준비를 하게 되는데…. “사랑…해요. 필립 님. 미안……. 미안…….”
소장 1,000원
4.8(12)
*본 작품은 <타락하는 신의 어린양> 시리즈로 구성하여 3부가 발매 예정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는 폭력, 감금, 강간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수의 남자들 밑에 깔려서 울며 하늘에 기도했다. 죽여달라고, 자기를 죽여달라고. 그렇게 해서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달라며 믿었던 신께 간절히 바랐다.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그가 바란 건 단 하나,
야로안
블릿
4.4(81)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강청운 외 3명
딥블렌드
4.5(36)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등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선의> 빨빨이 #개아가공 #계략공 #능글공 #순진수 #호구수 #나이차이 #갑을관계 #고수위 #인외존재 #더티토크 제 몫을 해내지 못해 소멸할 위기에 처한 새끼 저승사자, 이수호. “감사? 후배님은 떡 치기 전에 그런 말을 해?” 그런 수호의 앞에, 저승사자임에도 상제라 불리는 위험한 남자가 나타나는데. 2. <낙원> 얼너리 #집착공 #계략공 #개아가공 #순진수 #상처수
소장 3,600원
칸없는짬짜면
젤리빈
4.0(6)
#현대물 #인외존재 #양성구유 #도피 #질투 #오해/착각 #피폐물 #시리어스물 #다정공 #순진공 #사랑꾼공 #헌신공 #임신수 #순진수 #무방비수 #호구수 #단정수 #퇴폐미수 인간과 동물의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낸 동물 인간들. 동물의 성향과 인간의 신체를 모두 가진 그들은 인간이 아닌 노예나 동물 같은 대우를 받는다. 유난히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개와 인간의 혼종, 다니엘. 그는 주인의 총애를 받다가 임신을 한 후, 의사와 먼나라로 도망친다.
4.0(8)
#현대물 #인외존재 #양성구유 #도피 #질투 #오해/착각 #피폐물 #시리어스물 #다정공 #순진공 #사랑꾼공 #헌신공 #임신수 #순진수 #무방비수 #호구수 #단정수 #퇴폐미수 인간과 동물의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낸 동물 인간들. 동물의 성향과 인간의 신체를 모두 가진 그들은 인간이 아닌 노예나 동물 같은 대우를 받는다. 유난히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개와 인간의 혼종, 다니엘. 그는 주인의 눈에 띄어 총애를 받고, 주인의 씨를 잉태하게 된다. 이
황려치
M블루
4.1(60)
※ M BLUE 하드코어Hardcore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등 범죄 요소가 나오며,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비윤리적 정서 및 단어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다, 열일곱 살이에요. 고1이 된 소년은 ‘다다’라는 영어 이름을 짓는다. 다다는 늘 누군가 폭 안아 주길 바라는 소년이었다. 어느 날, 그런 다다의 외로움을 이용하는 남자들이 접근해 오기 시작하고, 그저 사랑받고 싶었을 뿐인 다다는 성적으로 고통받는다. 이내
소장 900원
NonAME
민트BL
4.2(12)
※ 본 작품은 전반부와 후반부의 분위기가 상반됩니다. 작품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무한테도 말 안 할게." "어?" "아무한테도 말 안 한다고." 태운은 빨간 눈을 한 정하에게 고개를 저었다. 자신를 덮치듯 피를 핥아낸 정하에게 그렇게 말하고는 양호실 문을 닫았다. 혼자 남은 정하의 눈이 붉게 일렁이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검은 빛으로 돌아왔다. 인간으로 살아야 한다, 제발. 정하는 엄마의 뜻에 따라 어떻게든 인간으로 살기 위해 오늘까
소장 3,870원(10%)4,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