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투쓰
라돌체비타
4.3(13)
알파수컷의 표본, 잠자리에선 언제나 위를 점거했던 백차장은, 희성과의 첫날밤도 똑같이 흘러갈 거라 의심치 않으며 그의 집에 방문한다. “김대리, 이게 무슨.” “제가 좀 크죠?” 하지만 귀여운 희성이 사실 괴물 고추의 소유자임을 알아채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왜, 왜, 왜죠? 그러니까, 제가 넣을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 제가 더 큰걸요?” 심지어 희성이 삽입하길 원한다는 걸 알고 당혹스러워 하는데. “나 오늘 뿌리까지 다 넣고
소장 1,600원
하오츠 외 3명
앰퍼샌드B
4.5(17)
▶ 막연한 기다림 - 하오츠 #해적공 #해군제독수 #서양풍 #혐관 #신분차이 #해적공 #미남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수 #호구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우월수 #무심수 #츤데레수 #능력수 #도망수 #굴림수 #감금 #조직/암흑가 #사건물 #피페물 #하드코어 대대로 해군 제독을 역임한 바스테움 가문의 젊은 가주, 알폰소 바스테움. 황제는 그런 그에게 최근 바다에서 날뛰는 ‘보리스 해적단’의 소탕을 명령한다.
소장 2,900원
초식하는호랑이
로튼로즈
4.5(4)
“형님, 왜 이러십니까….” 흥부는 물러설 곳 없는 방구석으로 몰려 몸을 떨었다.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 놀부의 숨겨둔 가학심을 일으켰다. “이리 와 보거라. 오랜만에 형제끼리 오순도순 지난 이야기나 나눠보자.” “혀, 형님!” 놀부는 흥부에게 달려들어 겉저고리를 잡아 뜯었다.
소장 1,000원
목장아르바이트생
원나이트
3.4(10)
#하드코어 #젖소수인수 #최면물 #하드코어 #모브공 “후우… 또 떨어졌다….” 서글서글한 강아지상의 얼굴, 180 센티미터가 넘는 큰 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을 가진 그를 마다하는 곳이 있을까 싶겠지만 재한에게는 한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바로 그가 젖소 수인이라는는 점이다. 그러나 그런 그의 눈에 띈 한 아르바이트 제안이 있었는데...
야로안
블릿
4.4(81)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소거기김밥
플레이룸
총 2권
4.4(83)
계략 공 ☓ 호구 수 [친근한 의형제 feat.러브젠가] #의형제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배틀연애 #절륜공 #미인공 #능욕공 #미남수 #떡대수 #얼빠수 #현대물 #계약 “우리 형아, 발정해서 동생 입에 싸 주세요. 그리고 내 좆도 뒤로 받아줘. 응?” 서로의 성욕을 달래주는 친구이자 형제, 세창과 세호! 늘 입과 뒷구멍을 교환하다 이번에는 러브젠가 게임으로 내기를 하게 되는데.. ‘애인의 XX를 빨아주세요’ 라고? 공)이세호 어
소장 1,200원전권 소장 2,400원
19cm
SNACK-B
4.3(32)
몸캠 피싱 업체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고 있는 우혁. 키가 크고 워낙 잘 빠진 몸매에 선이 굵은 인상을 지녀 그를 선호하는 바텀들이 항상 줄을 서있다. 우연히 뜬 야구 쇼츠 영상에서 자신의 특이 취향을 저격하는 야구선수 예권우를 보게 된다. 그를 생각하며 몸캠 피싱 작업을 하던 어느 날, 자신의 취향에 딱 들어맞는 상대를 만나게 되고, 상대방의 핸드폰에 피싱 파일을 설치하게 하는데 성공한다. 잠시 후, 그에게 넘어온 신상 정보를 본 우혁은 상
얼리버드
페로체
4.6(1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