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로나
이색
총 3권완결
4.3(37)
※ 본 작품은 강압적인 플레이, 자극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재민은 액막이로 태어났다. 은성의 나쁜 몸을 정화시키는 것이 재민의 역할이었다. 은성의 집안이 재민의 가족과 삶의 희망을 몽땅 잡아먹었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재민은 완벽한 복수를 계획한다. 은성의 모든 것을 뺏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은성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재민 자신이라면…? 재민은 은성에게서 도망치기로 한다. 은성은 제물로 태어났다. 은성과 의식을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한소무
텐시안
총 4권완결
4.5(402)
사고로 가족을 잃은 연유준은 어머니의 오랜 친구에게 거두어졌다. 그리고 유준은 그들에게 세 가지 빚을 졌다. 첫 번째는 이 집의 군식구가 된 것 그 자체. 두 번째는 미대에 진학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받은 것. 마지막으로는 친형제처럼 자란 서주원을 마음에 품어 버린 것이었다. 보잘것없는 짝사랑을 가까스로 숨겨 오던 어느 겨울날. 술에 취한 탓일까, 아슬아슬하게 일렁이던 마음이 끝내 범람하며 유준은 더 참지 못하고 주원에게 먼저 입을 맞추는데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2,000원
힝크
여름의BL
총 5권완결
4.0(4)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설정은 모두 픽션이며, 내용상 폭력적인 (범죄, 강제적 행위)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서브공있음 #구원 #대학생 #오해/착각 #일상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3인칭시점 #기억상실 #쌍방구원 #혐관 #ntr #해피엔딩 #수한정다정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강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500원
김봄별
페로체
4.3(49)
※본 도서에는 트리거 요소와 비도덕적인 인물이 등장합니다. 이는 극적 요소이며 작가의 도덕성과는 무관합니다. 스물한 살, 이원은 비참한 삶을 끝냈다. 어린 시절부터 유일한 빛이자 구원, 그리고 사랑이었던 태주헌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택한 죽음. 그러나 다시 눈을 떴을 때 시작하게 된 두 번째 스물한 살. 다른 생에서도 태주헌과 지독한 악연으로 얽힌 이원은 복수를 다짐하는데……. 스물한 살의 나를 죽인 너. 이번 생에는 네가 죽어 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300원
삐빔
체셔
3.9(41)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이공일수>일공일수 #첫사랑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복흑/계략공 #여자친구있공?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무심수 #순진수 #짝사랑수 #순정수 도재혁은 내 첫사랑이자 소꿉친구였다. 고등학교 시절 3년 내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촉망받는 수재. 스스로 제 목표를 말하지 않아도 ‘당연히’ 서울에 있는 유명 대학교에 입학하리란 평가를 듣던 학생. 그러나 정시가 끝난 후, 도재혁은 나를 따라 지방의 작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트라비아
모드
4.5(352)
*본 작품은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주의사항: 이 작품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재이의 첫사랑 류도하는 열네 살에 죽었다.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그리고 1년 뒤 도하와 자주 가던 떡볶이집 앞에서 자신이 '류도하'라고 말하는 여덟 살 어린이를 줍는 재이. 이름과 생일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애기 도하를 애지중지
로긴아이
에피루스
3.0(3)
아내의 총기 사고로 폐인이 된 로렌스 밸런. 삶의 의욕을 상실한 그에게 찾아온 실낱 같은 살아야만 하는 이유. “오리아는 말이야. 널 싫어했어. 그러니까 지난 1년 동안 너와 자기 싫어한 거야.” “뭐? 네가 어떻게 알지? 오리아와 내가 잠자리를 가지지 않은걸?” “당연히 잘 알지. 내가 론리 네 빈자리를 채워 주었으니까.” 믿었던 절친, 도은우의 충격적인 고백에 로렌스는 무너지는 대신 복수를 택하는데... “큿…… 더 빨리…….” 로렌스는 은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
첼리아케
BLYNUE 블리뉴
4.3(70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 등에 대한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일부 표현되어 있습니다. 도서 구매 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형이 날 떠나는 게 그 무엇보다 두려웠어 어릴 적 섬에서 만났던 짧은 인연. 며칠뿐이었으나, ‘호야’와 ‘형’은 서로에게 강렬한 이끌림을 느낀다. 그러나 극우성알파인 ‘호야’를 노린 괴한들의 습격에, ‘형’은 그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어 도망친다. 그리고 몇 년 후, ‘형’과 재회하기 위해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