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치
페로체
4.3(7)
카페에 늘 찾아오는 손님을 몰래 짝사랑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수혁, 어느 날 갑자기 빚에 팔려 밤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에게 몸을 내어 주는 계약을 맺게 된다. 절망 속에서 그에게 유일한 위안이 되어 주는 것은 짝사랑 상대인 민준뿐. “거짓말은 지금까지 당신이 해 왔잖아요.” 밤에는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남자에게 유린당하고 낮에는 민준을 만나는 것이 유일한 구원이었던 수혁은 도망치기로 결심한 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소장 3,600원
생강청
에페Epee
총 3권완결
4.5(93)
*본 소설은 강제적 성관계 및 자보드립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이비 종교의 포덕 활동을 하고 있는 재희는 밥 사 준다는 말에 속아 제사비를 갈취한 호구의 집에 따라간다. 실수로 흘린 맥주 한 방울로 인해 재희의 옷은 세탁기에서 온종일 돌아가고 남은 것은 알몸의 도쟁이뿐…. “저, 저한테 왜 그러세요.” “씨발. 형이 먼저 유혹했잖아요. 젖꼭지 보여 주면서.” “아니에요. 저 그런 적 없어요. 옷 갈아입으려
소장 900원전권 소장 7,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