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치
페로체
총 1권
4.5(64)
문어 수인인 탓에 어릴 적부터 모두의 두려움과 경멸을 사던 데이비드 옥토퍼스. 그런 그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준 소꿉친구 조이는 그에게 사랑이 되었다. 이대로 평화롭고 행복한 날이 계속되기를 바라던 중, 데이비드에게는 첫 발정기와 함께 성인식의 압박이 몰려오고 혼란스러운 와중 사랑하는 조이가 다른 사람의 반려가 되기 위해 떠난다는 소식을 접하는데…….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첫 경험을 하고 싶지 않아. 데이비드 날 안아 줘. 내 처음을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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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모닐레
뮤즈앤북스
총 5권완결
4.5(45)
어느 날, 라티안은 주신 케스다일의 꿈을 꾸게 된다. 그리고 주신으로부터 듣게 된 황당한 요구 사항. “너, 사란로아 아카데미가 어딘지는 알지?” “예. 압니다. 제가 다닌 적은 없지만 리스 형이 다닌 적도 있고, 유명하니까요. 그런데 그게 저랑 무슨 상관이죠?” “지금 그곳에서 학생들의 상담과 훈육을 담당하는 특별 교사를 구하고 있어.” 대뜸 꿈속에 나타나 아카데미의 특별 교수가 되란다. 황당한 케스타일의 요구에 라티안은 난색을 표하고, 그런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4,800원
강아늘
마담드디키
4.1(48)
사생아로 태어났고, 아버지를 모른 채 커 온 미카엘. 어머니까지 잃은 뒤, 그는 에르시온 공작가에 입성하게 된다. “하토르라 합니다. 앞으로 도련님의 개인 시중을 들게 되었어요.” 상냥하고 현명한 시종 하토르, 미카엘은 서서히 그에게 의지하게 된다. “넌 나를 좋아해?”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글까지 알려 주는 하토르의 사랑으로 미카엘이 공작가의 후계자로서 어엿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그를 시기하는 공작 부인이 하토르에게 미카엘의 감시를 명령한
소장 4,000원
세람
M블루
총 8권완결
4.6(2,362)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니젤은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한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괜찮아요, 니젤. 다시 만나요.” 그리고 이해 못할 말을 남기는 이나스에게 또다시 살해당하고 회귀했다. 니젤은 이 회귀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 Copyrightⓒ2020 세람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NANABA / TD All r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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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르
BLYNUE 블리뉴
총 6권완결
4.5(673)
*본 작품은 2021년 1월 19일 오탈자가 수정되었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신 분들은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 받으시면 수정된 파일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경국지색공 #후궁공 #수->공 #황제때문에구르공 #황제증오하공 #절대안굽히공 #유혹계략공 #단정미남수 #황자수 #금군대장수 #대형견수 #지고지순하수 #공을구하고싶수 #NTR요소있음 “언제까지 신첩을 아버지의 품에 안겨드릴 생각이십니까?” 그야말로 경국지색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아름다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800원
달하담
연필
총 7권완결
4.3(145)
* <달의 황홀경> 단행본 출간에 맞춰 전체적인 교정 및 윤문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이야기에는 변동이 없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 손목에 그대의 이름이 있다.” “…….” “별로 놀라지 않는군.” 찬연하고 아름다운 황제가 찾아와 네 이름을 가졌노라고 말했다. 그래서 마음도 함께 주었다. 연심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소장 4,300원전권 소장 30,100원
모스카레토
비욘드
4.3(2,139)
*소설 속 배경과 설정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과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해당 소설은 해방 이후 분단되지 않았으며 입헌 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는 가상의 현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소설은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수가 성性적인 방향으로 원치 않은 실험을 겪게 되었다는 묘사가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상율의 삶은 거짓이 아닌 적이 없었다. 조동제약의 금지옥엽 막내아들은커녕, 한 회장이 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000원
총 128화완결
4.1(2,69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500원
총 157화완결
4.7(1,276)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니젤은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했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괜찮아요, 니젤. 다시 만나요.” 그리고 이해 못할 말을 남기는 이나스에게 또다시 살해당하고 회귀했다. 니젤은 이 회귀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 Copyrightⓒ2020 세람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NANABA All rights re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400원
luminare
이클립스
4.1(139)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계약, 다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공, 다정수, 순진수, 강수, 단정수, 임신수, 순정수, 상처수, 짝사랑수, 능력수, 도망수, 굴림수, 인외존재,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사건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신에게 보내 줄 바엔 내 곁에 두겠어.” 과거 마왕 토벌에서 마지막 순간 스스로 죽음을 택했던 영웅 자이란. 그리고 어린 소년 에일은 다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크림찹쌀떡
총 3권완결
3.9(121)
열다섯, 사내의 몸으로 세자빈에 간택된 지율. 모든 상황이 어리둥절하지만 지극정성인 세자에게 어여쁨 받으며 마음을 나누던 지율은 그와의 백년해로를 꿈꾸게 된다. 허나 세자가 감추고 있던 두 사람의 비밀이 드러나자 지율은 그를 향해 저주를 퍼붓기 시작하는데……. “부디 지옥으로 떨어지시길.” Copyrightⓒ2020 크림찹쌀떡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TD All rights reserved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