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개냥이
툰플러스
총 4권완결
4.3(44)
그해, 겨울의 이야기_For my Winter [꼭 돌아갈게. 너와 나, 우리가 함께했던 그 행복한 시절로….]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힘든 학창 시절을 보내던 겨울에게 다가온 첫사랑 강민혁. 그와의 사랑이 영원할 것이라 믿었고 헌신적으로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태무 그룹의 후계자로 야망도 욕심도 많았던 민혁은 결국 겨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며 그를 매정하게 버리고 만다. *** “사람은요 누구나 버림받아요.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700원
유아르
BLYNUE 블리뉴
4.0(87)
*본 작품에는 임신수, 여장수 등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궁중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먼치킨공 #심장이없공 #상처있었공 #임신수 #여장수 #감자대농되고싶수 “부군…. 아니, 폐하께 정식으로 이혼을 청구합니다.” 누나 대신 적국 킬런의 황후가 된 이후로 10년 동안이나 유폐당한 신시스의 왕자 루테. 그는 결혼 후 10년 동안 부부관계를 맺지 않으면 이혼할 수 있다는 조항에 따라 황제에게 이혼을 청한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캬베츠
4.5(66)
*본 작품에는 폭력, 강간, 살인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우성 알파로 태어나 승승장구하면서 살아온 조윤명. 야심 차게 시작한 사업을 대차게 말아먹고 ‘새로 마을’이라는 낙후된 달동네의 환경 개선 사업에 ‘아티스트’로 참여하게 된다. 수백 개의 계단을 올라야 도착할 수 있는 하늘과 맞닿은 동네. 마지막 계단에 올라섰을 때, 그 끝에는 삶의 이유가 되어 줄 사람이 있었다. 모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2,700원
9솜
비바체
총 5권완결
4.5(213)
#오메가버스 #동양풍 #황제공X천민수 오직 여자만 음인인 가운데 남자임에도 음인의 형질을 타고난 돌연변이, 사림. 하나뿐인 가족인 어머니와 산속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어느 날 운 나쁘게 들키고, 양인 황제 도월의 시중을 들기 위해 궐에 들어간다. “사내인 네놈이 정말 음인인지 확인을 해 봐야겠군. 일어서서 옷을 벗어라.” 정체를 숨기려 노력할 틈도 없이 강제로 처음을 뺏기고, “고작 그 정도 박혔다고 멍이 들었다니, 약해 빠졌구나.” 황제의 욕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4,500원
총 136화완결
4.8(3,11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300원
유오운
블릿
총 3권완결
4.7(188)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약화〉 #가이드버스 #쓰레기공 #능글공 #떡대수 #미남수 #굴림수 #까칠수 #모브플 #성기변형 #가스라이팅 #투명인간 #분신플 #성감연결 “야, 재현아. 넌 지금 좆된 거라니까? 내가 네 가슴 존나 만져 대도 어때. 너 아무것도 못하잖아.” 손꼽히게 강한 S급 에스퍼, 선재현은 어느날 갑자기 능력을 상실하고. 그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빌런들의 타깃이 되어 몸을 강제로 내어 주면서 멘탈이 무너지고 만다.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후추스파클링
모드
4.6(1,196)
#오메가버스 #알파미인공 #짭다정쓰레기공 #베타였수 #박복한미남수 #나이차이 무명 인디밴드의 베이시스트로 힘겹게 살아가던 스물둘의 베타 윤하성. 공연을 대차게 말아 먹고, 여자친구에게도 차이며 최악의 하루로 남을 뻔한 날 우연한 계기로 유명 배우 고예한과 마주친다. 자신의 팬이 되었다며 다가와 녹일 듯 다정하게 구는 예한. 그가 베푼 선의는 한여름 밤의 꿈같던 달콤한 위로만이 아니었다.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 평생 가져보지 못한 것들을 선물로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9,300원
미테오
3.7(23)
“오메가 발현율 90퍼센트입니다.” 태 회장은 자신의 아들인 태현우를 버렸다. 오메가가 살아가기 힘든 세상. 그리고 자신에 가업을 오메가에게 물려주기 싫었다. 바로 1년 뒤, 현우의 이복형제, 태전우가 태어났다.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형제이지만 하나뿐인 가족이라는 생각에 둘의 통화는 늘 달콤하기만 했다. *** “오메가는… 형은 뒤로 느껴?” 전우에게 2차 성징이 왔다. 그 무엇을 보고 만져도 느낄 수 없는 기분을 형과 통화하면 느낄 수 있었
소장 1,000원
0201
로즈힙
3.6(43)
※ 본 도서에는 가정폭력, 학대, 자살 시도, 강압적인 성관계 등의 폭력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래 좋아했어요.” “…주아야.” “헤어졌다는 소식 듣고 말하는 거 맞아요. 지금이 기회일 것 같아서, 그래서 말하는 거예요.” 권지한을 10년간 짝사랑해오던 백주아는 그가 연인과 헤어졌다는 소식에 충동적으로 마음을 고백하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하고 만다. 그렇게 무너진 마음을 채 추스르기도 전, 백주아는 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삐딱선
요미북스
4.1(241)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3.5(80)
“서이락 씨 되십니까? 유감스럽게도 오늘 아침 하천가에서 아버님의 시신이 발견되어서…….” “뭐라고요? 지금 무슨 말씀이세요!” 이락이 고단한 몸으로 아버지의 장례절차를 밟고 돌아오는 길. 잠든 어린 동생을 안고 집으로 들어왔지만 아무도 반겨 주지 않는 집은 쓸쓸했다. 그때였다. 우당 쾅쾅 문이 거칠게 열리며 낯선 남자들이 우르르 집안으로 들이닥쳤다. “너를 팔아 치워도 네 아비가 빌린 돈 못 갚아 알아?” “천천히라도 갚을 테니까 지금은 돌아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