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린
여름의BL
총 16권
4.7(472)
※PART.17권은 <6월 14일> 오전 7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해당 도서에는 각종 저속한 언어 표현이 많습니다.※ ※19금 방송 소재로 채팅창이 등장합니다.※ PART.1 과묵한 선배의 은밀한 사생활 PART.2 수면간 PART.3 히트 사이클 PART.4 오르가슴 PART.5 시오후키 PART.6 노예 교육 방송 PART.7 발정난 수캐 PART.8 임신 교육 PART.9 교배프레스 PART.10 오메가 세뇌 절정 PART.11 자궁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6,000원
유오운
블릿
총 3권완결
4.7(189)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약화〉 #가이드버스 #쓰레기공 #능글공 #떡대수 #미남수 #굴림수 #까칠수 #모브플 #성기변형 #가스라이팅 #투명인간 #분신플 #성감연결 “야, 재현아. 넌 지금 좆된 거라니까? 내가 네 가슴 존나 만져 대도 어때. 너 아무것도 못하잖아.” 손꼽히게 강한 S급 에스퍼, 선재현은 어느날 갑자기 능력을 상실하고. 그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빌런들의 타깃이 되어 몸을 강제로 내어 주면서 멘탈이 무너지고 만다.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총 2권완결
4.7(187)
#각양각색의 인외공이 등장하는 중단편 모음집 〈지옥〉 #악마공 #미인공 #계략공 #사제수 #굴림수 #모브플 #피스트퍽 #피어싱 #투명화 “사제란 자가 어찌 길거리 창부보다도 천박한 것이냐. 응? 이 음탕한 몸을 여태껏 사제복 아래로 감추고 있었던 거야?” 악마들을 퇴마하며 살던 엘리트 사제, 리암은 악마의 정액을 받아야만 몸에 들끓는 흥분이 사라지는 저주에 당한다. 매일마다 들이닥치는 악마들을 상대하며 이율배반적인 쾌락을 갈구하던 어느날. 아름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연유바게트
딥블렌드
4.4(132)
성역(聖域) 베네딕툼. 천신을 모시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자 그곳에서 가장 고귀한 교황이 곧 교리이고, 법인 곳. “베넷, 그대의 입으로 내 성물을 달래 주겠습니까?” “네, 기꺼이.” 그런 성스러운 곳에서는 매일 밤― 한 신관의 달뜬 교성이 울려 퍼진다. * [본문 중] 회초리가 베넷의 엉덩이를 내리치며 짝, 하고 찰진 소리가 울려 퍼졌다. “아흑! 흡, 제게 속죄할 기회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베넷이 고통스러운 신음을 삼키며 감사 인사를 했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
B포
4.7(303)
※ 본 도서는 촉수, 피스트퍽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상식개변 #조교 #수치플 #계략공 #집착광공 #다정공 #능글공 #동정공 #미인수 #까칠수 #예민수 #동정수 #촉수플 #산란플 #요도플 #공분수 “자, 그럼 옷부터 벗을까, 리스넬?” “옷을?” “그래. 실내에서는 옷을 입지 않는 건 아카데미의 유구한 전통이잖아. 새로운 규칙도 아닌데. 벌써 잊었어?” 뛰어난 마법사이자 수재, 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홀리파크
페이즈
총 4권완결
4.4(175)
* 강간, 윤간 등 강제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해주세요. 도르윈의 왕, 에델린 제뉴어리는 아름다운 용모만큼 위대하고 잔혹한 폭군. 그런 왕의 유일한 벗이자 사랑, 남작이 떠나갔다. 주교는 사랑에 애닳는 왕을 협박하고 왕은 수도원장의 유혹에 흔들리지만 손에 묻은 피를 지울 수 없는 왕은 점점 나락으로 치닫고 마는데... 왕, 쾨니히와 그를 차지하려는 아랫계급들의 운명 <쾨니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luminare
이클립스
총 7권완결
4.1(139)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계약, 다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공, 다정수, 순진수, 강수, 단정수, 임신수, 순정수, 상처수, 짝사랑수, 능력수, 도망수, 굴림수, 인외존재,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사건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신에게 보내 줄 바엔 내 곁에 두겠어.” 과거 마왕 토벌에서 마지막 순간 스스로 죽음을 택했던 영웅 자이란. 그리고 어린 소년 에일은 다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네라프
텐시안
4.2(135)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폭력, 약물, 살인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키는 제이의 노예이다. “키키. 주인님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응?” 제이가 그의 풍성한 음모를 쓰다듬자, 움찔하고 몸을 떤다. 누군가 만져준 적이 없으니 생소할 것이다. “……주인… 님?” 키키의 입에서 쉰 듯한 소리가 새어 나온다. “그래, 키키. 주인님.” 그의 미간에 잔뜩 주름이 잡힌다. “키키. 지금부터 사정할 때는 여길 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