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노스
땅콩사탕
4.0(3)
#현대물 #원나잇 #미남공 #다정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허당수 #굴림수 #얼빠수 #달달물 #하드코어 주사기에 가득 담긴 정액 같은 백탁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렸다! “긴장했어요?” “….” “긴장하지 말고, 구멍에 힘 풀어요.” “으흣….!” 다정한 듯한 말을 하면서, 우연의 행동은 다정하지 못했다. 두꺼운 주사기 입구가 꽉 조여져 있는 구멍을 비집고 들어왔다. 채민은 바들바들 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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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겨자
잉크어스
총 2권완결
4.8(248)
지역의 전설적인 제비 아버지를 둔 조태은은, “네 앞으로 빚이 있어. 보이지?” “가, 갚을게요.” “뭘로?” “몸으로…요?” 아버지가 제 앞으로 몰래 빌린 빚을 갚아야 할 처지에 놓였었고. 시간이 흘러 지금은…. “오늘 결혼할 여자 만났는데, 그전에 슬슬 정조 좀 지켜야지.” 단물에 쓴물까지 쪽 빨린 후에 버려질 처지에 놓였다. 태은도 몰랐던 이상형의 현신이라고도 볼 수 있었던 완벽한 남자 백범구. 저 얼굴에 홀려서 성인이 되자마자 태은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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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해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5(62)
#알파X알파 #계약해지불가 #성숙미넘치공 #설레는반존대공 #개아가짓한국자공 #짝사랑경력직수 #예의바른유교청년수 #부둥부둥해주고싶수 #대형견과자낮알파수 “사과할 필요는 없는데. 난 백주언이 아니니까.” 지난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고급 호텔방에서 찌뿌둥한 몸으로 눈을 뜬 우빈! 게다가 옆에 누워 있는 건 6년 전 짝사랑하던 선배 주언, 아니 그의 쌍둥이 형 도언이었다. 민망한 상황에 얼른 이 상황을 정리하려 하지만, 도언은 오히려 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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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하게
블룸
총 6권완결
4.6(25)
세상에서 돈을 가장 사랑하는 남자, 강희겸. 그가 가진 모든 문제는 돈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지긋지긋한 빚도, 기약 없이 누워 있는 할아버지도, ―그리고 쓰레기 같은 제 체질을 바꾸는 것도. 인생의 목표가 돈뿐이었던 그 앞에 나타난 조물주 위의 건물주, 천태성. 우수한 형질, 잘난 얼굴과 피지컬보다 희겸의 마음을 끌어당긴 것은…… 그의 재력이었다. “우리 주말마다 데이트 좀 하자.” 데이트? 데이트? 데에이트으? 이 새끼가 애인 역할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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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자
4.3(38)
#현대물 #첫사랑 #학원/캠퍼스물 #원나잇 #재회물 #오해 #재벌공#미남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허당수 #호구수 #아방수 #소심수 #순진수 #순정수 #상처수 #짝사랑수 #얼빠수 #순애 #달달물 #구원 #힐링물 “우리 선우, 내 자지 빨면서 좆 세우는 거 너무 귀여운데.” 가슴에만 간직했던 첫사랑을 끝내는 방법은 그 남자의 좆을 빨아 보는 것! 소심한 대학생 유선우는 집 근처 도서관의 매력적인 사서에게 한눈에 반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사이키
비욘드
4.3(117)
#오메가버스 #할리킹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착각물 #재벌공 #미인계략공 #다정공 #가난수 #명랑수 #임신수 “나, 임신했어.” “하….” “니 애, 맞아.” 임신 사기극으로 부자 알파들을 등쳐먹으며 행복하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대학생 선유. 사기꾼에게도 최후의 양심이란 게 있기에, 어딘가 어수룩하고 선량해 보이는 이 남자만큼은 속이고 싶지 않았다. “내 애라고?” “어.” “그럼, 같이 키우자.” 그러나 얼떨결에 시작해버린 사기극은
소장 4,500원
점미미
젤리빈
4.3(6)
#현대물 #판타지물 #초능력 #원나잇 #친구>연인 #오해/착각 #질투 #달달물 #삽질물 #코믹개그물 #복흑/계략공 #능력공 #집착공 #강공 #능욕공 #츤데레공 #순진수 #순정수 #얼빠수 #허당수 승현과 온우는 커플링을 하고 다니는 연인. 늘 잠자리에서 애틋한 둘이었는데, 온우가 가이드로 낙점되면서 승현은 마음이 뒤틀린다. 물론 공적인 사명이기에 받아들여야 하는 직책인지는 알지만 모르는 어떤 에스퍼와 뒹구는 온유가 떠올라 미칠 것 같다. 온유는
위티 외 4명
딥블렌드
4.3(22)
1. <옆집 동생과 갇혔어요!> 위티 #역키잡 #계략공 #다정공 #연하공 #다정수 #호구수 휴일을 맞아 집에 혼자 있게 된 연우. 같이 밥도 먹을 겸 친형제나 다름없는 옆집 동생, 지하를 찾아가게 된다. 그런데. “흣, 흐…… 연우 형…….” “좋아…… 연, 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연우가 맞닥뜨린 건 제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지하였다. 끼이익― 딸깍.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위 중인 지하와 한 방에 갇히게 되는데! * * * 2.
소장 3,000원
키에
이클립스
4.6(907)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원나잇, 계약연애, 선결혼후연애, 동거, 미남공, 복흑/계략공, 다정공, 무심공, 츤데레공, 재벌공, 절륜공, 호구공, 헌신공, 순진수, 평범수, 허당수, 얼빠수, 임신수,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할리킹, 달달물, 일상물, 3인칭시점 눈떴을 때 느껴진 허리의 둔통. 술을 진탕 마시고 전날의 기억이 휘발된 가운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수현의 옆에는 있어선 안 되는 사람이 보였다. 바로 수현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총 174화완결
4.8(6,12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100원
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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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원나잇 #우연 #오해/착각 #전문직물 #도구플레이 #달달물 #삽집물 #코믹개그물 #능글공 #미인공 #복흑/계략공 #강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얼빠수 카페를 운영하는 주인공. 연인을 만들지 못한 지 꽤나 긴 시간이 지난 그는 밤마다 욕구불만에 시달린다. 얼마 전부터 그런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밤 10시가 되면, 자신의 카페에 와서 커피를 주문하는, 한 잘생긴 손님이다. 그러나 선뜻 말을 붙여보기에는 아무런 접점이 없어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