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달금
노블리
총 3권완결
4.9(16)
[형의 피아노] 엄마의 유언으로 자신의 고움 기업 회장과 연이 있다다는 것을 알게 된 정이현. 그 집안에 들어가 살게 된 이현은 유명 피아니스트인 고주현을 만난다. 이현은 반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정한 주현과 함께 지내다 그만 그의 벗은 몸을 보고 자위하게 된다. 그리고 그의 생일날, 그는 생일 선물로 이현의 솔직한 대답을 원한다고 말하는데……. * “이현아.” 낮고 다정한 부름에 겨우 정신을 차리고 손을 떼었다. 퍼뜩 놀라 고개를 들자 가만히
소장 1,200원전권 소장 5,100원(6%)5,400원
유오운
블릿
4.9(58)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색시〉 #수인물 #토끼공X호랑이수 #미인내숭공 #계략공 #떡대수 #문란수 #얼빠수 #망충수 “소첩의 자지에 박히는 게 두려우십니까, 서방님? 밑구멍 뚫리는 게 무서웠으면 날 신부로 맞질 말았어야지.” 몇 번이나 색시를 새로 들이고 내치는 문란한 삶을 즐기는 강벽산의 산신이자 호랑이 수인, 범태우. 어여뿐 토끼 수인, 우시연을 새신부로 맞이하나 난생처음 깔리며 색다른 쾌감을 느끼게 된다. 감히 저를 범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뿌리S
텐시안
총 4권완결
4.8(812)
※ 본 작품에는 NTR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폭력, 살인, 강압적 행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아로 자라 항상 가족을 가지고 싶어 했던 차은제는 평범한 남자를 만나 결혼하며 꿈에 그리던 가정을 이룬다. 그러나 기대와는 다른 결혼생활에 오히려 외로움을 느끼던 어느 날, 제 꽃 가게의 손님이자 남편의 직장 후배인 서태경을 만난다. 친절하고 매너 있는 태도로 제 일상에 들어온 서태경에게 익숙해지던 와중, 사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600원
바닐라테이
BLYNUE 블리뉴
총 216화완결
4.9(63)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책빙의물 #형질변환 #출생의비밀 #동생바보공 #다정한통제공 #무자각집착공 #안돼돼돼수 #생활애교장착수 #건물주되고싶수 “가끔 장난도 쳤잖아. 오메가가 된다면 형 새끼부터 배겠다고.” 원작에서 퇴장한 악역 한솔에 빙의했다. 일거수일투족 화제의 중심이 되는 재벌가 차남으로 얼마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300원
정열무
핑크
4.7(14)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학교 내 괴롭힘, 폭력 및 강제 행위, 가스라이팅 등 민감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은 무료 연재 이후 출간 과정에서 등장인물의 나이 등 일부 설정이 변경되었습니다. 새해 첫날 제윤은 집 앞에 서 있는 어린 유온을 만난다. 제윤은 유온이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처음에는 믿지 못하지만, 유온이 자라온 환경을 알게 되면서 직접 키우겠다고 마음먹고 아이를 돌보기 시작한다. 어느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300원
기릿
어썸S
3.6(5)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강공 #절륜공 #상처수 #굴림수 #형아가_만져주니_좋지? #잔뜩_부풀었잖아 #박아줘_형 #못_참겠어 #넌_내_거야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려서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친척집을 전전하던 이단은 서동한이라는 남자의 집에 입양된다. 그에게는 이단보다 8살이 더 많은 강우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어쩐 일인지 강우는 이단이 스무 살이 되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총 6권완결
3.9(91)
#책빙의물 #형질변환 #출생의비밀 #동생바보공 #다정한통제공 #무자각집착공 #안돼돼돼수 #생활애교장착수 #건물주되고싶수 “가끔 장난도 쳤잖아. 오메가가 된다면 형 새끼부터 배겠다고.” 원작에서 퇴장한 악역 한솔에 빙의했다. 일거수일투족 화제의 중심이 되는 재벌가 차남으로 얼마나 패악을 부리고 다녔는지 사회적 이미지는 이미 땅에 떨어져서 회복 불가, 맘에도 없는 결혼으로 집에서도 쫓겨나게 생겼다. 유일하게 자신을 챙겨주는 이복형 한진헌은 한솔이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4,000원
5.0(3)
18살 봄, 엄마의 장례식장에서 울고 있던 유화는 사하와 처음 만나게 된다. 유명 화가인 사하는 학대와 따돌림으로 상처받은 유화에게 그림을 가르쳐주기 시작하고, 그의 무릎에 앉아 그림을 그리던 유화는 자꾸만 닿는 감촉에 어쩔 줄 모르는데……. * 깊게 숨을 들이마신 사하는 보일 듯 말 듯 한 미소를 지으며 꽃을 쓰다듬고서 작게 속삭였다. “오렌지 자스민이 드디어 피었네. 오늘부턴 널 그려야겠다.” 환한 빛 속에서 꽃에 못 박힌 것처럼 내리뜬 사
소장 1,500원
무자치
그 누구보다 다부지고 튼튼한 몸을 가진 덕분에 심마니가 되어 산을 타던 막개. 김 씨는 산도라지만 주구장창 가져오는 막개에게 수양산을 가보라고 말한다. “그럼 차라리 삼이 지천이라는 수양산이라도 한번 가 봐. 듣기로는 범이 나온다는디.” 막개는 삼을 캐서 돈을 벌기 위해 수양산으로 향하고, 드디어 산삼을 발견하는 순간 새카만 털을 가진 흑호를 마주하는데……. * 호랑은 숨을 헐떡거리는 막개를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뺨, 눈가 할 거 없이 흐드러지
소장 1,000원
똑박사
5.0(6)
*본 작품은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중 <처절한 오메가>의 뒷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점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원의 뜻대로 그의 아이를 다시 임신하게 된 연우. 산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연우는 아직 과거 그가 저지른 짓들을 용서하지 못했다. 그런데……. “……연우야?” “주, 주원 씨…… 흑, 나…… 배가…….” 늦은 새벽, 갑
바가팍팍
5.0(1)
현우림은 새아버지 정시윤에게 음험한 마음을 품었다. 피도 섞이지 않은 남남이지만 법적으로는 분명한 가족 관계. 그 관계 속에서 우림은 시윤을 제 아래에 깔아뭉갤 날만을 꿈꿔왔다. 그리고 마침내, 성인이 되는 날……. “마시멜로 실험이라고 알아요? 내가 딱 그 꼴이에요. 이 구멍에 처박고 싶어서 대가리가 터져버리는 줄 알았다고요.” 울며 흔들리는 시윤에게 우림은 제 모든 욕망을 쏟아냈다. 그 끔찍한 상황 속 시윤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