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불
텐시안
총 381화
4.8(4,229)
즐겨보던 무협 소설 <절대검성>에 빙의했다. 검성총의 이름 모를 무인으로 눈을 뜬 ‘단정우’는 기연을 얻은 후 좋아하던 소설 속 등장인물들을 도우려는데…. “너는 미치광이군. 아니면 고리타분한 정파인이거나.” “사람이 사람을 돕지 않으면 그 누가 구원한단 말인가?” 어쩌다 보니 그네들 인생까지 구원해 버렸네? “협이 없으면 그건 무협이 아니지.” 서서히 바뀌어 가는 그들의 삶. 단정우는 그 사실에 보람을 느끼지만 뜻밖에도 오해가 쌓이게 되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37,800원
총 52화
4.9(179)
*일부 외전에는 강제적 관계 및 호불호 갈리는 소재 등 본편과 다른 키워드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키워드에 AU가 표기된 외전은 본편과 별개인 세계관입니다. AU가 표기되지 않은 외전은 본편 세계관 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외전이 연재될 때마다 소개글 및 키워드가 추가됩니다. *각 에피소드 종료 후 휴재 기간을 거칠 수 있습니다. 외전 1. <쌍수를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육유AU #섹못방 #강압다정공 #가부장공 #집
소장 100원전권 소장 5,200원
무림
에스엠하우스
총 2권완결
4.5(79)
중국 황무지를 떠도는 검객 루사이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전설의 무사, 옌을 만난다. “너를 쓰러뜨리려 왔지만 싸우고 싶지 않군. 어떻게 하면 될까.” 명성을 높이기 위해 옌을 쓰러뜨리려던 루사이는 그에게 반해 싸우려들지 않고 동반할 것을 청한다. 외모와 다른 마음씨를 가진 옌은 황무지의 무법자 구호를 쓰러뜨리면 자신을 이긴 셈 쳐주고, 동반하겠다고 약속한다. 구호는 숨어있다. 두 사람은 구호를 찾기 위해 황무지를 떠도는데, 옌은 루사이가
소장 3,700원전권 소장 8,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