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독
피플앤스토리
4.1(95)
#조직/암흑가 #시리어스 #조직보스수 #부하공 #폭력유혈주의 매달 색다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단편집 <월간 느와르> 시리즈, 뒤틀린 관계의 무게는? “너 내 반지 못 봤냐?” “아뇨.” 우연히 발견하게 된 강성호의 결혼반지. 처음에는 돌려주려 했다. 하지만 강성호가 최윤재에게 반지의 행방을 묻는 순간, 그는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만다. “네 눈엔 이게 뭐로 보이냐 응? 최윤재.” 하지만 그 거짓말도 곧 들켜버리고. 윤재는 왜
소장 1,000원
4.2(138)
#조직/암흑가 #시리어스 #조직보스수 #부하공 매달 색다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단편집 <월간 느와르> 시리즈, 시리어스 돌입?! “최윤재. 너 나랑 오늘 어디 좀 가자.” 한창 다른 조직과의 신경전이 계속되는 불안한 시국. 그런 때에 뜬금없이 외출하자고 말하는 성호의 명령에 윤재는 어쩔 수 없이 동행한다. 그런데 가까운 곳에 갈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멀리 떨어진 바닷가까지 내달리라고 명령하는 성호. 윤재는 성호가 자신을 이런 곳까지
4.4(331)
#조직/암흑가 #개그/코믹물 #조직보스수 #부하공 매달 색다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단편집 <월간 느와르> 러브코미디 수인물! 혜성파 보스 강성호가 잠수를 탔다. 부하이자 애인인 최윤재한테는 말도 없이! 항상 겨울이면 호랑이의 번식기와 뱀의 동면기가 겹쳐져 뜨거운 날들을 보내왔건만. 겨울임에도 갑자기 연락을 뚝 끊고 사라져버린 형님이 걱정된 윤재는 무작정 형님의 집으로 찾아간다. 간신히 형님을 만나긴 했지만, 형님이 털어놓은 잠수의 이
4.4(380)
#조직/암흑가 #개그/코믹물 #오메가보스 #유혹수 #강수 #부하공 #이물질공 매달 색다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단편집 <월간 느와르>의 두번째 타자! 이번에는 오메가버스다! 강력한 알파들이 득실거리는 조폭들의 세계. 하지만 여기 새로운 타입의 보스가 있다! 초우성 우메가로 보스 자리에 군림한 강성호. 자신의 페로몬에 정신을 못 차리는 놈들만 데리고는 일을 할 수 없겠다 싶었던 그는 자신의 페로몬에도 끄떡하지 않을 녀석을 구해오라고 명령
4.4(988)
#조직/암흑가 #개그/코믹물 #조직보스수 #부하공 매달 색다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단편집 <월간 느와르>의 첫 타자! “난 짬뽕 먹으려는데 너네는 뭐 먹을래?” “형님. 전 잡채밥 먹겠습니다.” 큰형님이 밥을 사 주실 때에는 꼭 짜장면, 짬뽕 그리고 볶음밥 중에서만 고를 것! 조직에 들어온 순간부터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암묵적인 룰이다. 비싼 잡채밥은 오로지 윤재 형님만 시킬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그가 큰형님에게 ‘그만큼의 밥값’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