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이링
12어클락
4.5(25)
#고수위 #씬중심 #개그물 “그만 좀 해, 섹스에 미친 새끼야!” 절륜한 연하 남친을 잘못 둔 죄로 복상사의 위기에 처한 해연. “하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요. 응? 또 한동안 못 하니까, 네?” “너, 너…… 아, 아까도 한 번만이라고 했잖…… 으읏, 응.” “아…… 너무 조여……. 형, 여기 좋아하죠?” “거, 거기 그, 그만, 그만해에―!”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따먹지 않는 건데……. 후회했으나, 이미 늦어 버렸다.
소장 1,000원
한유담
페로체
4.7(363)
SM 플레이 카페를 차리는 것이 목표인 온윤은 폐업한 방 탈출 카페를 인수하기 위해 찾았다가 이집트 테마 방에 갇혀버린다. 눈을 뜨니 자신은 파라오의 몸에 빙의된 상태. 원래 몸의 주인이 자신의 하렘에서 노예들과 SM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게 로또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취향 저격의 노예 티토는 완벽한 마조히스트. 장발 미남의 견습 신관 무에브는 짜릿한 사디스트. “주인님의 발가락을…… 빨게 해주세요.” “좆에 환장한 구
나란
블루문
4.2(231)
“너 아직도 내 팬티로 자위해?” 주윤의 말에 원우는 황급하게 고개를 저었다. 당황한 원우를 보며 주윤은 피식 웃었다. “아냐, 그런 게 아니라……. 난…… 형…….” “됐어. 옛날 일 들추자고 부른 거 아니니까.” 그냥 제안을 해보려고. 주윤의 말에 원우는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주윤이 매력적으로 웃는다. “팬티 말고 딴 데 할 생각 없어?” “……무슨…….” 그리고 말한다. “나한테 쑤셔볼 생각 없냐고.” 5년 만에 만난 형의 스폰서 제안